草津温泉に行ってきました

쿠사츠온천에 다녀왔습니다.
草津温泉に行ってきました

まずは、近くの公園に行きましたが、偶然に羊がありました。

湯気の匂いが好きで見てるだけで気持ちが落ち着きますね。

猫も温泉の湯気でシャワー中みたいですww

 
사실 쿠사츠온천은 두번째입니다.
実は草津温泉はこれで2回目なのです

 
처음 쿠사츠온천에 왔을 때에는 제가 아직 대학생일 때
1回目の草津温泉はまだ私が大学生の時、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일본에 여행을 와서 가봤습니다.
アルバイトで貯めたお金を使って日本に旅行に来て行ってみました。

 
동쪽의 쿠사츠온천, 서쪽의 아리마온천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쿠사츠온천은
東の草津温泉、西の有馬温泉と呼ばれるぐらいの草津温泉は

 
일본인이 가장 인정하는 온천이라고 들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日本人の一番認める温泉ってことだったので行ってみたかったです。

 
당시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쿠사츠온천에 갔었는데 실소가 나올 정도로 무모했습니다.
当時は電車とバスを使って草津温泉に行ったのですが笑っちゃうほど無謀でした。

 
쿠사츠온천은 도쿄에서 생각보다 멀어서
草津温泉は東京からは思っていた以上に遠く、

 
시간을 잘 알아보지 않고 가서 내일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時間をちゃんと調べてなくて明日飛行機に乗るのに

  
도착하자마자 돌아가는 버스시간까지 불과 몇 분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帰りのバスまでわずか数十分しか無く、

 
온천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유바타케도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버스를 타야했습니다.ㅜㅡ
温泉に浸かるどころか湯畑すら見られずに帰りのバスに乗り込むことになったのです(笑)


  
그런 아픈 경험을 하고 4년 뒤, 드디어 원하던 쿠사츠온천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そんな苦い思いから4年ついに念願の草津温泉に行くことができたのです。

猫に握手しようとしましたが。。。

怒られましたww 
強烈な猫パーンチ‼でした(笑)

シックに退場www


 
이번에는 제대로 숙박도 예약.
今回はしっかり宿も確保、

  
요즘 유행하는 Airbnb라는 민박시설을 이용하여
今流行りのAirbnbという民泊サービスを利用し

 
쿠사츠온천에서 가까운 절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草津温泉に近いお寺の宿坊に泊まることにしました。

  
온천여관이나 호텔에서 묵을 수도 있었지만  
温泉旅館やホテルに泊まっ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


 
절에서 묵는 것은 일본스러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お寺に泊まれるのは日本ぽくて面白い体験でした。

LETbu4hDVbpwetGM1i3Uc1ydONp4l4DxAoSEWzpmG4o6ejM-5-miOku456plj89CFBqxwdcuJJskV1J-z7b3fOs5BFceZsjDBVFxAZtPzGM4bQ1U8L4ddEDSigV3xTIQiv4sMTUe3CRGzX-9UbVE4HOBS8VOLPr0aiuLB1M7gjfnULDQyHCVIYTHVcqRfw4

朝ごはんで塩おにぎりと高菜、味噌汁が出ました。

절의 여주인은 정말 친절하신 분으로 욕실에서는 온천물도 나왔습니다.
お寺の女将さんはとても優しい方でお風呂も温泉が引いてありました。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공동욕장에도 가보았습니다만
誰でも無料で入ることができる共同浴場にも行きましたが

 
여기는 엄청 뜨거워서 오래있지 못했습니다.
こちらはとにかく熱く長く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T_T)

 
매일 온다는 할머니가 하는 말이 공동욕장은 48도 정도라던가..
毎日来ていると言うお婆さんによると共同浴場は48℃近くの湯温があるとか…

Hw-_YNhea83RVcvN14hc2EzEUhkKD5DsAAg1W3zGepiE3YLScHEPfRUjqaxYsYRb9IStqjMFrEU5ujwVXYplNLZ5uZfXc5mpskFqvaiX5geAMcteEu1t3oOugiWmyXMCWT8fpTVTfKL4h62DJc_mgkytcvqRZ3dH1u6oMGjKa2F_9Mk-hE6V-YaHcGIRXKY

유모미체험은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湯もみ体験は新鮮で面白い体験でした。

 
좀 더 큰 온천물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은 공연장이었습니다.
もう少し大きいお風呂でやっ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が以外にコンパクトなお風呂でした。

 
유모미쇼를 본 후에 희망하는 사람은 유모미를 체험할 수 있어서 해보았습니다.
湯もみショーの後希望者は湯もみ体験ができたのでチャレンジ

 
간단해 보이지만 의외로 무거웠습니다.
簡単そうに見えますが意外と重かったです。

 
아쉽게도 날씨는 별로 좋지 못했지만 가고 싶었던 쿠사츠온천은 대만족을 한 여행이었습니다.
残念ながら天気は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念願の草津温泉は大満足な旅行でした。

 
겨울에는 눈도 내린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눈이 올 때에 가보고 싶습니다.
冬には雪も降るそうなので次は雪の季節に行っ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

その時は寒かったけど山の頂上にも行きました。

スポンサーリンク

フォローする

スポンサーリンク

コメント

  1. […] 草津温泉に行く途中伊香保グリーン牧場に行ってき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