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목요일 10시 7분의 일기

조금 더운 6월이 최고의 계절일 수도 있겠다.. 빨리 가을이 안 오고… 덥다.

*이제부터 일기 카테고리의 글은 정말 일기처럼 반말로 쓰겠습니다^^
これからは日記カテゴリーの記事は本当の日記みたいにタメ口で書きます

  
여러분의 한국어 습득을 위해서
皆さんの韓国語の習得のために

 
다양한 한국말 공부를 위함이니 이해해주세요~*
多様な韓国語の勉強のためなのでご理解ほど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오늘은 일찍 일어나지를 못했다.
今日は早く起きれなかった。

 
내일은 정말 4시45분에 일어날 수 있을까?
明日は本当に4時45分に起きれるかな?

 
아님 5시? 일단 알람은 매일 똑같은 6시로 해 놔야겠다.
それとも5時?一応アラームは毎日同じ6時にしないと。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학생들과 식사회가 있기 때문에 2시 수업 전에는 모든 잡다한 일들을
そして、、、今日の夜は生徒さん達と食事会があるので2時授業の前には色んな雑務を

 
마쳐야 한다.암튼 잡다한 일들을 얼른 마치고, 느긋하게 책을 읽고 싶다..ㅜㅜ
終わらせなきゃ。とにかく雑務を早く終わらせて、のんびり本を読みたい。。;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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