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의 최고로 싸고 요리는 맛있는 여관! 群馬県の一番安くて料理は美味しい旅館!

저번에 군마현에 놀러 갔을 때에 묵었던 여관입니다.
こないだ群馬県に遊びに行った時泊まった旅館です。

 
자기에는 옆 방의 소음도 잘 들려서 그다지 좋은 환경은 아니었지만,
寝るには隣の部屋の騒音もよく聞こえちゃってあまりいい環境ではなかったんですが、

일본의 어머니가 해주는 가정식이 가짓수도 많고 맛있기 때문에 감동했습니다!
日本のお母さんが作ってくれるような家庭食が数多く美味しかったので感動しました!

우와~~! 반찬들이 정말 일본 가정에서 먹을만한 것들이라서
わぁ〜〜!おかずが本当に日本の家庭で食べそうなもので

 
제 로망이었던 일본어머니가 해준 밥!을 간접체험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私のロマンだった日本のお母さん飯!を間接的に体験できて嬉しいです。

  
제가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私が日本でホームステイをしたことがなくてわかりませんが、

 
정말 이렇게 차리는 집도 왠지 있을 것 같네요?ㅎㅎ
本当にこう食べる家庭もありそうじゃありません?ww

호텔은 겉으로는 건물도 낡고 보수가 안되어 있고 낡은 식기를 쓰지만,
ホテルは表は建物も古く保守されてないし古い食器を使うけど、

 
요리에는 하나하나 대충만든 것이 없이, 모양새도 신경쓴 것이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料理には適当に出した物一つなく、盛り付けにも気をつけてるのが分かります。

된장국에 사소한 거지만
味噌汁に些細なものですが

 
이렇게 미나리를 넣은 것 만으로도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 확 들어서 좋습니다.
こうやってみつばを入れるだけで健康食を食べてる気分にグーッとなって嬉しいです。

이건 다음날 먹은 아침밥입니다.
これは次の日に食べた朝ごはんです。

 
아침밥이 이렇게 든든하게 나온다는 건 정말 절 기쁘게 합니다.
朝ごはんがこんなにしっかり出るのは嬉しいことですね。

  
고급호텔에 가도 너무나 많은 종류의 요리들로
高級ホテルに行ってもその種類が多すぎて

 
무엇을 먹어야할지 혼란스럽거나
何を食べたほうがいいか混乱したり負担の気持ちになったり

  
이렇게 먹어도 되나 고민하면서도 한번씩 다 맛을 보지 않으면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에
こんなに食べていいかと心配しながらも一度ずつ味見しないと!って考えになって

 
과식을 하게 만드는 세계각국의 요리가 있는 뷔페 혹은
過食をしちゃう世界各国の料理があるバイキングまたは

 
싸구려 빵과 잼, 에그스크램블, 밥과
安いパンとジャム、エッグスクランブル、ご飯と

 
장아찌 종류만 많은 허술한 부페
漬物ばっかり多いぜんぜん食べるものがないバイキング

  
둘 다 너무 부담스럽거나 돈 아까울 정도로 맛이 없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2つとも重すぎたりお金がもったいないぐらいにまずいのが大体ですが

 
일본식여관은 밥이 잘 나오기 때문에 진짜 일본식을 경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정말 좋네요.
日本式旅館は食事がしっかりしてるので本当の日本を体験したい外国人に本当にいいですね。

 
담백한 맛의 삶은 고기와 양배추된장국, 죽순조림이 제 입맛에 맞았고,
淡白な味の茹でた肉とキャベツの味噌汁、筍煮物が口に合ってたので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私も一度作ってみたいです。

  
大和家
〒375-0024 群馬県藤岡市藤岡, 藤岡27
0274-2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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