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大久保にチキンポテトを食べに行きました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Facebook페이지에서
日本に住んでいる韓国人が集まるFacebookページで

 
가보고 싶은 가게를 발견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気になるお店を見つけ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가게는 여러분이 다 아시는 신오오쿠보에 있습니다.
お店は皆さんご存知の新大久保です。 

 
지금 유행하고 있는 달달한 맛의 가루가 뿌려진 치킨도 있는 것 같아서 그것도 먹어보았습니다.
今流行の甘いスパイスの粉がかけられたチキンもあるみたいなのでそれも食べてみました。
 
 
 
가게는 신오오쿠보 역에서 보도로 5분 정도에 있는
お店は新大久保の駅から徒歩5分ぐらいの場所にある

 
치킨&포차 주경야닭이라고 하는 가게입니다.

チキン&ポチャ 昼耕夜鶏というお店です。 

 
인기가 있는 가게인 것 같아서 2주 전부터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人気のお店みたいで2週間前から事前予約をしておきました。 
 

 
오랫만에 먹는 한국요리
ひさしぶりの韓国料理

 
뭐든지 다 먹고 싶은 기세이지만 일단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どれも気になりますがとりあえずチキンを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 
 
 
 
먼저 크래프트 비어로 건배를 합니다.
まずはクラフトビールで乾杯です。

 
치킨에 어울리는 것은 역시 맥주죠.
チキンに合うのは断然ビールですよ 
 

 
한국음식점이기 때문에 곁들이는 음식이 나옵니다.
韓国のお店なので付け合せが出ます。

 
무 절임은 치킨집이라면 어디든지 나옵니다.
大根の漬物はチキンを出すお店では必ず出てきます。 
 

이 무 절임이 220엔이나 기본적으로 내야 한다는 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この漬物がお通し代220円付いていたのには驚きました!
 
 
 
메인으로 나온 포테이토 치킨 스코비입니다.
メインのポテトチキンスコビです。

 
후라이드치킨과 후라이드 포테이토 위에 달달한 맛의 가루 같은 게 뿌려져 있습니다.
フライドチキンとフライドポテトの上に甘いスパイスの粉が振りかけられています。

 
과자같은 화학적이고 자극적인 맛이 납니다.
お菓子みたいなジャンクな味がします。

 
치토스같은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チートスみたいなお菓子が好きな人にはおすすめです。

 
 
다른 한가지는 양파치킨입니다.
もう一つはオニオンチキンです。

 
보통의 싸구려 샐러드 드레싱에 양파, 치킨이 섞여있습니다.
安い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と玉ねぎ、チキンが混ざっています。

 
개성이 강한 맛의 치킨을 두 개나 시키면 별로 좋지 않네요. 맛이 질립니다.
味が付いた物を2つ頼むと良くないですね、味が飽きてしまいます。

 
한 개는 맛이 있는 걸로 고르고
一つは味付きを選んで

  
다른 한 개는 후라이드 치킨을 고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もう一つはプレーンのフライドチキンを頼むのがベストかもしれません。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다면 이것보다 훨씬 맛있겠지요.
でも韓国で食べるならこれよりずっと美味しいでしょうね。

 
일본에서 파는 건 어설프게 원조를 따라한 격이니까요..
日本で売ってるのは下手に元祖を真似したもんですから。。

  
이번에 제가 간 가게를 소개합니다.
今回ゆんみが行ったお店の紹介です。 
 
 
昼耕夜鶏 チキン&ポチャ
東京都新宿区百人町1-1-20
営業時間 11時30分~23時30分
TEL 050-5303-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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