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2019년 12월편 (3)

이렇게 늦은 밤에 어디서 뭘 해야하나 싶은데
こんなに遅い夜どこで何をすればいいのかな。。。と思いますが

 
우연히도 바에서 만난 바 매니저와 함께
偶然バーで会ったバーマネージャーと一緒に

 
새벽에도 영업을 하는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夜中にも営業をしてるレストラン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앉으면 먼저 이렇게 우롱차를 주는데
座るとまずこうやって烏龍茶をくれるんですが、

 
머그잔까지 미리 데워놓았는지 엄청나게 뜨거워서 티슈로 받치고 마셨습니다.
湯呑まで予め温めたのかものすごく熱くてティッシュで取って飲みました。

그리고 동시에 팔팔 끓는 물과 집게를 주는데,
そして同時に熱々に湧いたお湯とトングをくれるのですが、

  
매니저말로는 이걸로 식기를 소독하라고 주는 거라고 했습니다.
マネージャー曰くこれで食器を消毒してって意味だそうです。

  
설거지를 할텐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皿洗いをすると思うけどそこまでする理由が気になりますね。

메뉴는 사진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지만,
メニューは写真がなくて困るけど

 
국인지 볶음인지 닭요리인지 딤섬인지 정도는
スープなのか炒めものか鳥料理か飲茶なのかぐらいは

 
한자를 공부하고 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漢字を勉強して来たら結構役に立つと思いますね。

   
종이에 주문할 메뉴에 체크를 하고 주면 됩니다.
紙に注文するメニューにチェックをしてあげればいいです。

역시 현지에서 먹는거라 그런지
やはり現地で食べるからなのか

 
이렇게 허름한 가게에서 일본의 고급 레스토랑급의 요리가 나왔습니다.
こんなにボロボロな店で日本の高級レストラン級の料理が出ました。

  
딤섬은 안에 든 게 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飲茶は中に入ってるのが何か正確にはわかりませんが

 
통통한 새우? 같은 식감이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プリプリのエビ?のような食感でどれ一つ足りないところなく満足しました。

  
오른쪽에 닭발요리는 매운 요리는 아니지만
右の鶏の足料理は辛い料理ではないですが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으면서도 한국의 갈비양념과는 다른 이국적인 맛이었습니다.
韓国人の口に合うけど韓国のがルビとは違う理国的な味でした。

   
저는 워낙에 닭발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私は元々鶏の足好きなのでこれ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게살죽은

そして最後に出たカニのお粥は

 
게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신선한 충격이었고, 역시나 흠잡을 데 없이 맛있었습니다.
カニがまるごと入っててびっくりしました。 やはり全然嫌なこと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양도 많아서 두세명이 먹을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量も多くて二三人が食べてもいい程の量でした。

가게 안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店の中に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てて

 
이렇게 보안을 하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こんなにセキュリティに頑張ってる理由が気になりますね。

  
이 때가 새벽 5시 쯤이었는데 24시간 영업을 하는 가게일지도 모릅니다.
この時が夜中の5時ぐらいでしたが24時間営業をする店かもしれません。

 
그래서 사건 사고가 났을 경우에 녹화해 두기 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だから何か悪い事件があった時に録画しておくためかもしれません。

무슨 물고기일까요? 가격은 홍콩달러로 이정도 가격입니다.
なんの魚でしょうか? 値段は香港ドルでこのぐらいです。

신선한 새우
新鮮なエビ

꽃게와 조개류인 것 같습니다.
カニと貝類のようです。

새벽의 마카오 풍경입니다.
夜中のマカオの風景です。

 
이국적인 분위기네요. 왠지 홍콩영화에서 본 낡은 건물 같은 느낌입니다.
理国的な雰囲気ですね。 なぜか香港映画で見た古い建物のような感じです。

건물과 건물사이가 이렇게 좁네요. 마카오도 인구가 많아서 높은 건물을 짓는 것 같습니다.
建物と建物の間がこんなに狭いですね。 マカオも人口が多くて高い建物を建てるようです。

버스 정류장입니다. 정거장 이름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バス停です。 停留所名が英語で書いてあるみたいですね?

버스노선표가 있는 원통을 돌리면서 볼 수 있는 게 재미있네요.
バスの路線表がある円筒を回しながら見られるのが面白いですね。

아침이 올 때까지 돌아다녀야 해서 근처에 있는 공원에 올라갔습니다.
朝が来るまで暇つぶしをしないといけなくて近くにある公園に登りました。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공원으로 가는 길이 있었는데 의외로 안은 넓었습니다.
バス停のすぐ側に公園に行く道がありましたが意外と中は広かったです。

 
와~ 정말 아파트가 빽빽하네요.
わ〜 本当にアパートがギッシリですね。

이 나무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바나나? 라고 했던 기억이…
この木はよく思い出せないけどバナナ?って言ってた気が。。。

이런 신기한 식물도 있었습니다.
こういう不思議な植物もありました。

갑자기 정글 느낌이 나는 나무도 있었어요..
突然ジャングルみたいな感じがする木もありました。

정 가운데에 있는 건물이 유명한 건물이라고 하는 데 호텔인 것 같습니다.
真ん中にある建物が有名な建物だそうですがホテルみたいです。

오른쪽 건물이 주변 풍경과 안 어울리게 마치 그림같네요.
右の建物が絵のように綺麗で周りの風景と似合わないですね。

무엇을 상징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何を象徴して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

다시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また空港に行くためにはバスに乗らないといけません。

 
이제 드디어 북경으로 갑니다.
やっと北京に行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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