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ご無沙汰しています。
“윤미”입니다.^^
“ゆんみ”です。^^
겨울에 깔고 있던 러그의 먼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冬に敷いていたラグのホコリの影響かわかりませんが、
최근에 아토피가 생겨서 기분이 별로인 `윤미`입니다.
最近アトピーになってしまいブルーな気分の`ゆんみ`です。
별로 내키지 않아서 블로그 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あまり気分が乗らずブログもご無沙汰していました。
이번에는 최근에 먹은 것들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今回は最近食べたものリストを作ってみました。
유락쵸에서 먹은 생 파스타
有楽町で食べた生パスタ
가리비와 생굴 크림소스 파스타입니다.
ホタテと牡蠣のクリームソースのパスタです。
시부야에 있는 핑크 카오만가이의 그린카레
渋谷のピンクカオマンガイのグリーンカレー
핑크 카오만가이는 태국에서 유명한 음식점이죠.
ピンクカオマンガイはタイの名店ですね。
가게 안은 혼잡하고, 고수가 리필 무제한이었습니다.
店内は混雑、パクチーおかわり自由でした。
사이타마의 고시가야에 맛있는 이에케라멘집이 생겼다고 해서 조금 멀리 갔다왔습니다.
埼玉の越谷に美味しい家系ラーメン店ができたって事ではるばる行ってきました。
라멘사사키야
ラーメン佐々喜家
라멘에 시금치를 넣으면 맛있네요.
ラーメンにほうれん草を入れたら美味しいですね。
그리고 시금치와 김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そしてほうれん草と海苔が上手く合います。
요도바시카메라 마루치메디아Akiba의 푸드코트에 있는 규카츠집입니다.
ヨドバシカメラマルチメディアAkibaのフードコートにある牛カツ屋さんです。
규카츠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牛カツ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やっと食べられました。
돈가스와는 또 다른 맛있는 맛
とんかつとはまた違う美味しさ。
생각보다 돈가스와 그렇게 다르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思ったよりトンカツとそんなに違くない味でした。
하지만 히레카츠가 부드럽고 제일 맛있었습니다.
でもヒレカツの方が柔らかくて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이건 리브로스인데 사진과는 다르게 더 익혀져 나왔습니다.
これはリブロースですが写真とは違う感じで、もっと焼いてました。
왜일까요…?
なぜでしょうか。。。？
이게 바로 히레카츠입니다. 이 맛은 다시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これがそのヒレカツです。 このお味はまた食べたくなる味です。
도미노피자에서 3장에 2400엔에 먹을 수 있는 쿠폰행사를 하고 있어서 주문
ドミノピザが3枚2400円のクーポンを配っていたので注文
당연히 전부 다 먹을 수 없어서 2장 씩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 다음날 맛있게 먹었습니다.
全部食べきれるわけもなく2枚ずつ袋に入れて冷凍、後日美味しく食べました。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가성비가 좋을지도
後日食べられるので意外とコスパは良いかも
여러분 기억하고 계시나요?
皆さん覚えていますか？
GOTO잇의 쿠폰이 남아있어서 쓰기 위해서 `사쿠라수산`으로
GOTOイートのポイントが残っていたので消費のため`さくら水産`へ
해물요리 이자카야라는 장르인 것 같은데
海鮮居酒屋っていうジャンルみたいですが
COVID-19의 영향 때문인지 메뉴가 적어서 안타깝네요.
COVID-19の影響なのかメニューが少なくて残念
아사쿠사에 있는 쿄타코에서 네기마요를 먹었습니다.
浅草にある京たこでネギマヨを食べました。
긴다코는 튀긴 타코야끼인데 쿄타코는 정통파 타코야끼
銀だこは揚げたこ焼きですが京たこは正統派のたこ焼き
파와 마요네즈의 조합이 맛있다.
ネギとマヨネーズがマッチして美味しい。
우에노 역 앞에 있는 야끼니쿠 이자까야 호르몬 본점 호노
上野の駅前にある焼肉居酒屋のホルモン本舗炎
점심메뉴가 싸고 맛있어요.
ランチが安くて美味しいですよ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아까기유업의 버터아이스크림
SNSで流行っている赤城乳業のバターアイス
이거 먹어도 되는거야?싶은 진짜 버터맛이 났습니다.
これ食べてもダイジョウブなの？本当にバターの味がしました。
다시 GOTO잇 포인트를 쓰기 위해 이번에는 야끼니쿠 규카쿠로
またまた、GOTOイートポイント消費のため今度は焼き肉牛角へ
가장 비싼 무제한 코스를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짜다……
一番高い食べ放題コースを食べましたが全体的にすごい塩っぱい。。。
술을 많이 주문하게 하려고 그러는 걸까요…
これはお酒をたくさん飲ませるためなんでしょうね…
포인트와 쿠폰을 써서 둘이서 244엔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ポイントとクーポン併用で2人で244円で食べられました。
마지막은 오카치마치에 있는 프랑스요리점 라비앙스두스
最後は御徒町にあるフランス料理店ランヴィアスドゥース
1100엔에 프랑스 요리 점심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1100円でフランス料理のランチが食べられます。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양이 더 많고 고기도 두 장이나
写真以上にボリュームがありお肉は2枚も
주인장이 혼자서 일을 하는데 솜씨가 좋습니다…
店主一人で店をまわしていますが手際のよいこと・・・
어떤 것을 먹어도 항상 후회가 없는 맛입니다.
どれを食べてもいつ食べても後悔なしの美味しさ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