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쿠사츠온천에 가는 도중에 이카호그린목장에 갔다왔습니다.
草津温泉に行く途中伊香保グリーン牧場に行ってきました。
사실은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
何を隠そう動物が大好きな私に
딱인 목장을 찾았기 때문에 잠깐 들르기로 했습니다.
ぴったりな牧場を見つけたので少し寄り道です。
목장 안의 재미있어보이는 액티비티를 발견
牧場内で面白そうなアクティビティを発見
바로 염소산책입니다.
その名もヤギのお散歩です。
입장료와는 별도로 500엔 지불하면 염소산책을 15분간 할 수 있습니다.
入場料とは別に500円支払うとヤギのお散歩を15分することができます。
사육사분에게 염소 다루는 법이나 주의사항을 듣고 먹이가 든 파우치를 받습니다.
飼育員さんからヤギの扱い方や注意事項を聞き餌が入ったポーチを受け取ります。
파우치에서 먹이를 꺼내서 염소 앞에 가져가면 대흥분!
ポーチから餌を取り出しヤギの前に出すと大興奮!
엄청난 기세로 달려듭니다.
ものすごい勢いで迫ってきます。
이 기세로 먹이를 주니까 눈 깜짝할 사이에 먹이가 없어져버렸습니다.
この調子で餌をあげているとあっという間に餌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먹이가 없어진 것을 알자 쳐다보지도 않습니다.ㅎㅎ
餌がなくなったのがわかると見向きもされません(笑)
염소는 풀만 계속 먹습니다.
ヤギはひたすら牧草を食べ続けます。
목초를 먹느라고 움직이지도 않는 염소 때문에 곤란해하고 있자
牧草に夢中で動かなくなったヤギに困り果てていると
마지막에는 사육사분이 데리러 와 주셨습니다.
最後は飼育員さんが迎えに来てくれました。
동물을 잘 다루는 것은 힘든 일이네요^^;
動物を上手く扱うのは難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