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ススメ韓国のドラマ🌷- sky스카이캐슬

私は実は韓国のドラマをよく見ないタイプですが、
저는 사실 한국 드라마를 잘 안보는 타입이지만,

最近凄く話題で気になってたので見たドラマがあります。
최근에 굉장히 화제가 되어서 궁금해 보게 되었던 드라마가 있습니다.

JTBCというケーブル放送局で視聴率20%という奇跡を産んだ名作ドラマです。
JTBC라는 케이블 방송국에서 시청률 20%라는 기적을 토해낸 명작드라마입니다.

‘sky스카이캐슬’っていうタイトルで、韓国での入試競争、学究熱の凄さがよく分かる内容であります。
‘sky스카이캐슬’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의 입시경쟁,학구열의 대단함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それに加えて、今の上位1%と呼ばれるお金持ちの世界ではそれがどのようにお騒がせしてるのか、
거기에 더해서, 지금의 상위 1%로 불리는 부자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더 야단스러운지

つまり、自分の富を繋いであげる為にどのように血眼になっているのかが分かるドラマであります。
즉, 자신의 부를 이어주기 위해서 어떻게 혈안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もちろんお金持ちが全部こうではないだろうが、韓国人の中では自分の子に高いマンツーマンの先生を
물론 부자들이 전부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한국인 중에서는 자식에게 비싼 과외를

付けてあげたりお金がある人はいくらでも子供の大学入試の為にお金をじゃんじゃん
시키거나 돈이 있는 사람은 얼마라도 내서 자식의 대학입시를 위해서 돈을 엄청

使うってことは大体皆わかってる話です。
쓴다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子供は生まれと同時にいい大学に行くというミッションを背負って生まれたみたいに
아이가 태어나면서 동시에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이

学校が終わったらすぐに塾に何件も行って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에 몇 군데나 다니고

家に帰って来ては夜の11時、12時からまたマンツーマンのレッスンを
집에 돌아와서는 밤 11시, 12시부터 다시 과외수업을

受けるなんて酷いとまで思わせますね。。
받다니 너무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このドラマに出てるように科目別に専門家の先生を雇ってまで大々的に
이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과목별로 전문가 선생님을 고용해서까지 대대적으로

やってる入試のコーディネーターがあ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
하고 있는 입시코디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韓国の子供達が朝から晩まで学校と塾とマンツーマンで忙しいのはちっとも誇張されてませんでした。
한국의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 학원, 과외수업으로 바쁜 것은 하나도 과장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昔からよくある事です。韓国の暗い悲しい現実の一つです。
예전부터 늘 있던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어둡고 슬픈 현실 중의 하나입니다.

とにかくドラマは吸引力が有ってどんどん見ちゃうのでオススメします!
아무튼 드라마는 흡인력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最後の方は気に入った結末ではなかったですが。。。(終わりがいきなり早い気もしましたね。)
마지막에는 마음에 드는 결말이 아니었지만… (갑자기 끝난 느낌도 드네요.)

sky스카이캐슬の公式ホムページは以下をクリック!
sky스카이캐슬의 공식홈페이지는 이하 링크를 클릭!

http://tv.jtbc.joins.com/sky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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