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어교실^~^
久しぶりに帰ってきました。韓国語教室^~^
오늘은 드라마에서 자주 들었을지도 모르는 표현입니다.
今日はドラマでよく聞いてたかもしらない表現です。
주로 싸울 때;; 이런 말을 하죠.
主に喧嘩する時;;こうゆう言い方をしますね。
“얻다 대고 반말이야??”
“얻다 대고 반말이야??”에는
“얻다 대고 반말이야??”には
?가 있지만 이건 질문이 아니라 화내는 거예요.
?があるけれどこれは質問ではなくて怒ってるのです。
“어디에다가 대고 반말이야?” 의 줄임말로 “너 누구한테 지금 반말하니?” 라는 뜻인데
“어디에다가 대고 반말이야?” の略語で”貴方今誰に対してタメ口してるの?”という意味で
숨은 뜻은 ‘니가 감히 나한테 반말을 해?’
隠れた意味は’貴方が生意気に私にタメ口をする? ‘
‘니가 나한테 반말을 하면 안돼지~~!!’
‘貴方が私にタメ口をしちゃいけないでしょ~~!!’
라는 말이에요. 한국인들도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글자인데,
という意味です。韓国人も文字をとく間違えちゃうんですが、
발음대로 어따대고 반말이야!라고 자주 틀린 표현으로 쓰기도 하니까 주의!합시다.
発音通りに어따대고 반말이야!ってよく間違えたまま使ったりもするので注意!しましょう。
일상생활에서 네이티브가 쓰는 말이 쉬울 것 같지만,
日常生活でネイティブが使う言葉が簡単そうでも
일본어와는 다르게 표현하고 다양한 말투가 있어서
日本語とは違う表現を使ったり色々な言い方があるので
오히려 제일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むしろ一番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
마지막으로 제가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짧은 회화를 만들어보았으니 참고로 공부해주세요.
最後に私がドラマの中のシーンのような短い会話を作ってみたので参考に勉強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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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한 막무가내인 손님이 들렀다. |
|マクドナルドにわがままなお客さんが入った。|
점원: 뭐 드릴까요?
店員さん: 注文しますか?
막무가내인 손님: 초코아이스크림에 초코브라우니를 올려서
わがままなお客さん: チョコアイスにチョコブラウニーを載せて
초코소스도 뿌려주세요.
チョコソースもかけてください。
점원: 손님 죄송하지만, 그렇게는 안되세요.
店員さん: お客さん、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それはできないです。
막무가내인 손님: 뭐야? 내가 해달라는데 왜 안돼?
わがままなお客さん: なに?私がしてっていうのになんでできないの?
점원: 안됀다고! 안 팔아!
店員さん: できないよ! 売らないよ!
막무가내인 손님: 얻다 대고 반말이야??
わがままなお客さん: 今誰にタメ口し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