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当地グルメ第十五:『ランビアンスドゥース』

집 주변 맛집 소개입니다.
ご当地グルメの紹介です。

 
프랑스요리 레스토랑 랑비안스두스는 다섯 번 이상은 간 가게입니다.
フランス料理屋「ランビアンスドゥース」は5回以上は行った店です。
 

제가 다니는 뜨개질 교실 근처에 있어서
私が通ってる編み物教室の近くにあるので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갈 때 알게 된 곳입니다.
みんなで一緒にランチをしに行くときに分かるようになったところです。

 
뜨개질 교실의 오너분도 좋아하는 가게라서
編み物教室のオーナーさんも好きなお店なので

 
일 년에 한 번 있는 창업 기념일에 대관을 해서 파티를 열기도 합니다.
一年に一回の創業記念日に貸し切りでパーティーもします。
 

그 때의 사진이 여기 있습니다.
その時の写真がこちらです。

파티를 할 때는 코스요리로 미리 예약을 해서
パーティーの時はコース料理で前もって予約をして
 

술과 음료는 무제한 가능한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飲み放題なので便利です。

 
여기는 요리에 진심이 느껴져서
ここは料理に本気なのが感じられて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먹게 되는 가게입니다.
いつもありがたい気持ちで食べるお店です。
 

프랑스에 가 보지 않아서 전통 요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フランスに行ってみてなくて伝統料理なのかはわからないけど

 
모든 요리를 직접 만드시고 프랑스 전통 요리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すべての料理が手作りでフランス伝統料理を求めてる気がします。

 
알바생을 한 명도 쓰지 않는 만큼
バイトは一人も使わないだけあって

 
어느 것 하나도 허투루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どれ一つ適当にしたくないという心が感じられます。

 
제가 5년 전에 갔을 때도 혼자서 하기에 체력적으로 힘이 든다고 하셨는데
私が5年前に行った時も一人で体力的に大変だと仰ってて

 
얼마 전에 다시 가보니 거의 모든 것이 변함이 없이 그대로였습니다.
こないだまた行ってみるとほぼ同じで相変わらずでした。

가격은 바뀌었지만요…
お値段は変わりましたけどね。。。
 

4년 전에는 이 가격, 지금은 1400엔.
4年前にはこの価額、今は1400円。

 
그렇지만 카드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でもカード決済が可能になりました。

3년 전에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갔을 때는
3年前に夕方に予約をして行ったときは

 
런치시간에는 너무 붐비는 분위기였던 것에 반해
ランチの時間には込みすぎてた雰囲気なのに

 
가게 안에는 다른 한 커플 정도 있어서
お店の中には一組しかなくて

 
아주 차분한 분위기에서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接待される気分で味わえました。

얼마 전에 런치 시간에 갔을 때는 밖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こないだランチの時間に行ったら外に行列ができ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

 
가게 주인분은 광고를 의뢰할 만한 성격이 아닌데
お店の主人はマーケティングを依頼するような性格じゃないと思いますが

 
찾아보니 누군가 트위터에 리뷰하는 영상을 올려서 갑자기
誰かがツイッターにレビューする映像を乗せていきなり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人がいっぱい来るようにな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다른 날도 런치시간인데 예약손님으로 다 차서
他の日もランチの時間に予約のお客さんでいっぱいで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날도 있었기 때문에
入れなかった日もあったので

 
꼭 가고 싶은 날이라면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必ず行きたい日は予約をしたほうが良いですね。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바로 ‘우엉소스’를 곁들인 돼지혀 요리인데
私が一番好きな料理は’ごぼうソース’をかけた豚タンの料理ですが

 
돼지혀는 일반 슈퍼에서는 팔지 않는 부위라서
豚タンは一般的なスーパーでは売ってない部位なので

 
여기에서 처음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ここで初めて食べてみることになりました。

 
소혀는 일본에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아주 탄력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는 반면에
牛タンは日本で大衆的な食べ物でとても弾力があるので噛み応えがある一方

 
돼지혀는 탄력이 있지만 삶거나 졸이는 방식으로 요리하면
豚タンは弾力はあるけど茹でたり煮込んだら

 
마치 아주 부드러운 소고기 장조림처럼
まるで牛肉のホロホロ煮みたいに

 
그 특유의 육질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その特有の肉質が楽しめるみたいです。

 
원래도 그랬는지는 기억이나질 않지만
もともとこんな感じだったかは覚えてないけど

이번에 ‘돼지 혀 버섯졸임’을 주문하였는데 소스맛이 조금 진하고 짜서 아쉬웠습니다.
今回’豚タンのキノコ煮込み’を注文したけどソースの味が濃すぎて残念でした。

 
어떤 메뉴도 밥은 준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どんなメニューもご飯は準備されてないので

 
처음에 식전 빵으로 제공되어지는 수제빵을
初めに食前パンとして提供される手作りパンを

 
리필 받아서 소스를 찍어먹어도 좋습니다.
おかわりしてもらって付けて食べてもいいですね。

 
역시 저는 돼지 혀 요리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やっぱり私は豚タン料理が好きなわけではなくて

 
‘우엉소스’를 곁들인 돼지혀 요리를 좋아하는가봅니다.
‘ごぼうソーズ’をかけた豚タン料理が好きみたいです。

우엉소스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ごぼうソーズがもっと美味しかったような。。。

무난하게 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無難にお肉を楽しみたい場合は

 
바로 토마토소스의 ‘돼지고기 목살 그리예’가 좋습니다.
トマトソースの’豚肩ロースのグリエ’がいいですね。

돼지고기라고 실망하지 말길!
豚肉だからって失望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바로 이 비계가 맛있는 부위입니다.
この脂が美味しい部分です。

영계 머스터드 빵가루구이
若鶏のマスタードパン粉焼き

 
다음에 가면 키슈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今度行ったらキッシュを注文したいです。

코로나 때는 작은 용기에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것들,
コロナの時は小さい容器に簡単に食べられるもの、

 
빵 등을 팔았는데 다시 팔면 좋겠습니다.
パンなどを売ってましたがまた売って欲しいです。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クリスマスシーズンが近づくと

 
각종 수제 햄과 소세지・파테 등의 모듬을
各種手作りハムやソーセージ・パテなどの盛り合わせを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으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販売しているのでインスラグラムからご確認ください。

 
 
ランビアンスドゥース
〒110-0015 東京都台東区東上野2丁目12−2 岩本ビル 1F
営業時間 火曜日〜土曜日 11時30分~14時00分、18時00分~20時00分
036284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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