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는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것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カンファは仁川空港からソウルに行くよりも違い距離にあります。
강화에서는 인삼도 유명하지요.
カンファではジンセンも有名ですね。
이렇게 인삼을 파는 가게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
こんなふうにジンセンを売っている店も何箇所かありました。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
すぐに近くにあるカフェに移動！
예전엔 방직공장이었기 때문에 부지가 굉장히 넓습니다.
昔は紡織工場だったので敷地がとても広いです。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화려하고 큰 건물이었습니다.
写真で見えてるよりももっと華やかで大きい建物でした。
여기는 밖에서 보이는 조명이 화려해서 겨울이 더 근사한 것 같네요.
ここは外から見える照明が華麗だから冬の方がもっと素敵だと思います。
해질녘에 가서 오랜만에 예쁜 조명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夕暮れの時に行って久しぶりに綺麗な照明が見られました。
우연히도 대한민국 빵 명장이 만드는 빵집이었습니다.
偶然に韓国のパンの名匠が作るパン屋でした。
하지만 17시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でも17時がちょっと過ぎた時間だったのに
너무 늦게가서 그런지 빵은 한 두 종류 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遅く行ったからかパンは２種類ぐらいしか残ってませんでした。
15시 쯤 가서 빵도 사고, 어스름 해질 쯤에 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15時ぐらいに行ってパンも買って、薄らぐ頃に出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아까 슈퍼에서 산 찰옥수수가
さっきスーパーで買ったもちとうもろこしが
대한이는 아주 마음에 드나봅니다.
デハンはとてもお気に入りのようです。
이렇게 넓은 카페는 저도 처음 와 봅니다.
こんなに拾いカフェは私も初めてです。
사진에는 없지만 작은 분수도 있고,
写真にはないけど小さい噴水もあり、
아기들 기저귀 가는 침대도 있고
赤ちゃんのオムツ変え用のベットもあって
갑자기 여행중에 피곤해지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いきなり旅行中に疲れたらゆっくり休める空間でした。
사진으로 다 찍지는 못했지만 밖에는 여러군데의 방들이 있고
写真で全てを撮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けど外には色々な部屋があって
옛날 소품들이 있어서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입니다.
昔の品物があって小さな博物館みたいな感じです。
작은 소품들도 엄청 많아서 없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小さいアイテムもいっぱいでないものがないなーと感じるぐらいでした。
심지어 대한이 정도의 아이들이 끌고 다니며 노는 장난감 수레도 있습니다.
デハンぐらいの小さい子が引いて遊びそうなオモチャのベビーカーもあります。
사람들이 많아도 엄청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人がいっぱい居てもとても広い空間なので
큰 테이블을 써도 프라이빗한 느낌도 듭니다.
大きいテーブルを使っていてもプライベート感があります。
하지만 이 곳의 모든 식탁과 의자를 포함한 것들 다 빈티지이며
でもここの全ての食卓や椅子を含めたものは全部ヴィンテージで
상태가 좋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에
状態が悪いものもあるので
잘 살펴보지 않으면 의자가 너무 낡아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よくみて見ないと椅子が古過ぎて不便を感じるかも知れません。
강화에서는 또한 인진쑥이 유명한데, 저는 쑥라떼를 시켰습니다.
カンファではまたよもぎが有名ですが私はよもぎラテーを頼みました。
맛은 건강한 맛으로 무난합니다.
味は健康な味で無難です。
일본처럼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
日本みたいにみんなが気をつけて物凄く静かな雰囲気
되려 신경쓰이는 분위기가 아닌 적당히 조용한 분위기라
になってる感じではなくて静かに雑談が聞こえるぐらいなので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小さい子供を連れて行くのもおすすめします。
볼거리가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面白いのが多いので子供たちも喜び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