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도쿄역 근처에서 면접을 볼 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만
偶然、東京駅近くで面接があっ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が、
마침 점심을 안 먹어서 배가 고파 도쿄역이니까 뭔가 맛있는 게 있겠지~?
丁度お昼ご飯を食べてなくてお腹がすいたので東京駅だから何か美味しいものはないかな~?
하고 들뜬 마음으로 들어간 곳이 여기!‛계림주원’입니다.
とウキウキの気持ちで立ち寄ったところがここ! ‛桂林酒苑’です。
도쿄역의 반대편 큰길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東京駅の向こう側の大通りにありますが、
입구는 지하로 가는 계단 뿐이어서 왠지 숨어있어서 궁금했습니다.
入口も地下に降りる階段だけなので密かに隠れていて気になりました。
들어가 보니 정말로 작은 공간뿐이어서 꽤 아늑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入ってみると本当に小さな空間だけなので結構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良かったです。
주문한 것은 ‛칠리새우’입니다만, 어디에서나 팔고 있는 이 ‛칠리새우’가
頼んだのは‛エビチリ―定食’でしたが、どこにでも売ってるこの‛エビチリ’が
정말로 자극적이고 기름진 조미료 맛이 아닌 건강한 가정식 같은 맛이었습니다.
本当に刺激的で脂っこい調味料の味ではなくて健康な家庭料理の味でした。
놀랐습니다.
驚いたんです。
행인두부도 플라스틱같은 딱딱하고 시판하고 있는 것을 내 주는 가게도 있습니다만,
杏仁豆腐もプラスチックみたいに硬くて市販の物が出る店もありますが、
여기는 부드럽고 맛있어요!제대로 된 손맛이었습니다.
ここは柔らかくて美味しいです!ちゃんと手作りの味でした。
스프나 중화오신코랑 춘권도!직접만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スープや中華お新香と春巻きも!手作りで健康な味でした。
도쿄역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이나 근처에 볼일이 있는 분은 한번 와 보시지 않겠습니까?^^
東京駅で仕事をしてる方や近くで用事がある方は一度来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中華料理 桂林酒苑
〒103-0027 東京都中央区日本橋3丁目4−11
TEL 03-3272-8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