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비전에도 나와서 유명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게에서 비빔밥을 먹고 왔습니다.
テレビにも出て有名なビビンパ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でビビンパを食べてきました。
이번에 먹은 것은 육회가 들어간 비빔밥입니다.
今回食べたのはユッケ入りのビビンパ(육회비빔밥)です。

일본에서는 먹을 수 없게된 육회가 올려져 있습니다.
日本では食べ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ユッケがのっています。
오랜만에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久しぶりに食べました、美味しいです。

스프는 이쪽의 소고기가 들어간 스프입니다.
スープはこちらの牛肉の乗ったスープ(선지해장국)です。
가게 아줌마가 말을 걸어서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까
お店のおばちゃんに話しかけられ日本から来たことを伝えると
「우리 딸도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어」
「うちの娘も日本に留学しているの」
라고 하시면서 스프를 더 주셨습니다.
と言いながらスープのおかわりを出してくれました。

반찬도 가짓수가 많고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付け合せも種類が多く美味しいお店でした。
구글맵을 올려놓았으니 부산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グーグルのマップを付けますのでもし釜山に行ったら是非行ってみて下さい!
https://goo.gl/maps/fZncZjP8BWF2
저녁으로는 파전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도 정말 유명한 곳인데 티비에도 나왔다고 간판에까지 써 있는 집입니다.
부산은 파전이 유명한 곳이 많은데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까지 알고 있는 ‘동래할매파전’집도 유명하지요.


제가 찾아간 곳은 올해로 40년 된’범일빈대떡’입니다.
저도 부산은 처음 가는 곳이어서 이런 허름한 간판의 가게에 들어가는 건 용기가 필요했지만
엄청 맛있었습니다.

부산 특산품 막걸리도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을 먹을 때는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통합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막걸리에 전을 먹는 것이 어울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마 전을 부칠 때 기름이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하게 들려서 전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나 뭐라나

밑반찬이 소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동치미국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손님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빈대떡입니다.
빈대떡은 만드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가정집에서 잘 먹지 않는 요리라서 저도 찾아보았는데
빈대떡은 녹두로 만든다고 하네요.
緑豆
녹두는 열을 내려주고 해열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 와서 종종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메뉴인데 고기와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만드는 과정이 수고스럽지만 다 용서가 되는 맛입니다.

파전은 사진 상으로는 별로 맛이 없어보일 수 있지만
파전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엄청 큰 철판에 먼저 쪽파를 올리고 계란, 해산물을 올리고 반죽을 조금 부어서 서로 엉겨 붙게 하는데
기름 위에 둥둥 떠 있을 정도로 기름을 많이 쓰고 화력도 아주 강해서 숙련한 사람이 아니면 하기 힘들 정도의 스킬이었습니다.
이어짐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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