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口に一番合う博多ラーメン長浜や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라면집의 소개입니다.
今日は私が好きなラーメン屋の紹介です。

 
여기는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
ここはそんなに期待してなかったですが、

  
맛있어서 과장 조금 보태서 한번에 마시듯이 다 먹었습니다.(웃음)
美味しくてちょっと噓ついて一気飲みしました(笑)

‛하카타지옥’이라는 무서운 이름입니다만, 한국인인 저로서는 그렇게까지 맵진 않았습니다.
‛博多地獄’という恐ろしい名前ですが、韓国人の私にはそこまでではなかったですw

  
딱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맛은 조금 갓 만든 ‛김장김치’의 맛이 났습니다.
丁度美味しかったです。味は少し作り立ての‛김장김치’のタレみたいな気がしました。

 
가격도 650엔으로 이렇게나 싸다니!!
値段も650と何と安い!!

 
칼로리는 높은 것 같아서 이걸 점심으로 먹으면
カロリーは高いみたいでこれをお昼ご飯で食べたら

 
밤까지 배가 안고프기 때문에 돈이 없을 때에는 최고!!
夜までもつのでお金事情が悪い時には最高!! 

  
기쁘군요.
嬉しい限りです。

 
무엇보다도 역시 가는 면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何と言ってもやっぱり細い麺がたまらないですね。

 
저는 역시 하카타라면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私はやっぱり博多ラーメンが好きみたいです。

 
여기에서는 면의 익힘 정도를 여러가지로 고를 수 있어서
ここは麺の硬さが本当に色々で

 
코나오토시(3초),하리가네(10초),바리카타(20초),
こなおとし(3秒)、はりがね(10秒)、ばりかた(20秒)、

 
카타메(30초),후쯔우(40초),야와라카메(60초)
かため(30秒)、ふつう(40秒)、やわらかめ(60秒)

 
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카타메로 먹어 보았습니다만
がありました。それでもですね、かためで食べてみたのですが

 
저는 이것도 딱딱해서 소화가 제대로 될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私はこれも硬くて消化ちゃんとできる?と心配したんですが

 
정말로 3초나 10초 같은 건 (웃음)(웃음)
本当に3秒とか10秒とか(笑)(笑)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걸까요? 충격입니다.
こんな食べ物大丈夫ですか?びっくりです。

 
면의 익힘 정도를 정하는 것은 한국에는 없기 때문에 조금 컬쳐쇼크네요.
麺のかためを決めるのは韓国にないので少しカルチャーショックですね。

 
다음번에는 맵지 않은 일반적인 메뉴나 볶음밥, 교자도 먹어볼게요~
今度は辛くない定番メニューやチャーハン、餃子も食べてみますね~

  
博多ラーメン長浜や
〒110-0003 東京都台東区根岸1丁目1−17
営業時間 11時30分~1時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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