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학생 중의 한 분이
生徒さんとお話をした時に
『골든 위크에 한국여행을 가고 싶은 데 비행기 티켓 같은 걸 잘 모르겠어요』
『ゴールデンウイークに韓国旅行したいけど飛行機のチケットとかよくわからない』
라고 하시길래 조사해 봤습니다.
と仰っていたので調べてみました。
골든 위크가 되면 엄청 인파가 붐비고
ゴールデンウイークとなると物凄い混雑する上に
비행기 티켓값도 2～3배는 당연한 것 같은 느낌이지만
飛行機のチケットも2倍~3倍は当たり前みたいな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必ずでもありません。
지금이라면 평상시와 같은 가격으로 한국에 갈 수도 있어요.
今なら普段と同じぐらいの価格で韓国に行くことも可能です。
한국여행은 금방이에요.
韓国旅行はすぐそこですよ。
【가는 편】
【往路】
【오는 편】
【復路】
먼저 대표적인 도쿄(나리타)에서 서울을 조사해보았습니다.
まずは定番の東京(成田)からソウルを調べてみました。
평상시 쌀 때에는 만삼천엔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普段安い時は1万3000円ぐらいで購入できますが
현재에는 1.6만엔으로 조금 비싸졌습니다.
現在は1.6万円と少し高めになっています。
가장 싼 「특별가격」이 매진되어 「할인가격」만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これは一番安い「特別運賃」が締め切られ「割引運賃」のみ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からです。
그렇지만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ただここで悲観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특별가격」에는 위탁수하물※이 추가되어 있지 않지만
「特別運賃」には受託手荷物※が付いていませんが
「할인가격」에는 위탁수하물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割引運賃」には受託手荷物が付いています。
「특별가격」에 위탁수하물 옵션을 더하면 2~3000엔 비싸지기 때문에
「特別運賃」に受託手荷物のオプションを付けると2~3000円アップになるので
「할인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割引運賃」はそこまで高いとは言えません
오는 편도 「할인가격」밖에 안 남았지만 1.2만엔입니다.
復路も「割引運賃」しか残っていませんが1.2万円です。
이건 꽤나 득이기 때문에 예약한다면 지금이에요.
これはかなりオトクですので予約するなら今ですよ。
※（위탁수하물）
※（受託手荷物）
비행기에 탈 때에 체크인카운터에서 맡기는 짐
飛行機に乗る時に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で預ける荷物のこと。
스스로 기내에 가져가는 짐은 10kg이내라면 무료, 단 사이즈의 규제 있음.
自分で機内に持ち込む荷物は10kg以内なら無料、但しサイズの規制有り。
【가는 편】
【往路】
【오는 편】
【復路】
시기에 따라서는 편도 3000엔부터하기 때문에
時期によっては片道3000円〜と
오사카에 버스로 가는 것보다도 싼 부산 가는 항공권입니다만 골든위크는 어떨까요?
大阪にバスで行くよりも安い釜山行きの航空券ですがゴールデンウイークはどうでしょうか。
가는 편은 일정에 따라서는 편도3만엔의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만
往路は日程によっては片道3万円と割高になっていますが
일정에 따라서는 만엔 이하의 티켓도 아직 있습니다.
日程次第では1万円以下のチケットもまだあります。
부산행은 하루에 한 편 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수기 때에는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釜山行きは1日1便だけなのでどうしても繁忙期は高くなってしまいがちのようです。
오는 편도 조금씩 비싸지고 있기 때문에
復路も徐々に高くなっているので
여행 스케줄이 정해지면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旅行のスケジュールが決まったら直ぐに予約し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
비행기 티켓은 싸다고 생각해도 그때 바로 사지 않으면 갑자기 폭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飛行機のチケッは安いなと思ってもその時に取らないと突然暴騰することもあります。
결심이 서면 바로 구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思い立ったらすぐに購入が基本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