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갈치를 우연히 발견해서, 구워먹었습니다.
本当に久しぶりに太刀魚を発見して、焼いて食べました。
고속도로 하스다휴게소에서 사왔는데요,
高速道路の蓮田サービスエリアで買ってきましたが
그 후로도 집 근처 마트에서 갈치를 발견했습니다.
その後も家の近くのマートで太刀魚を発見しました。
요새 갈치 철인가봐요.
最近太刀魚が旬みたいですね。
찾아보니 갈치의 제철은 7~10월이라고 합니다.
探してみると太刀魚は旬が7月から10月だそうです。
원래 한국에서 갈치를 먹을 때에는 주로
元々韓国で太刀魚を食べてた時には主に
냉동된 것을 구워먹기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冷凍した物を焼いて食べてたから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
살이 단단했던 기억이 있는데
身が弾力があった記憶がありますが
일본에서 생물을 구워먹어보니 다 구워져도 살이 부스러집니다.
日本で生の物を焼いて食べてみると焼い終わっても身が砕けます。
그리고 저번에 일본에서 한국음식점에서 갈치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そしてこないだ日本で韓国料理屋で太刀魚を頼んでみたら
아주 딱딱해서 가격대비 영 질이 안좋았어요.
硬すぎてコスパが悪く質が悪かったです。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갈치를 먹을 때에는 음식점에서 굳이 사먹지 말고
なので皆さんも太刀魚を食べる際には飲食店で敢えて買って食べないで
생물 갈치를 사다가
生の太刀魚を買って
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구워서 먹어보세요.
フライパンに油をちょっと引いて焼いて食べてみてください。
저도 한국식품점에 가서 냉동갈치를 판매하는 것을 봐서 알지만
私も韓国食品店で冷凍太刀魚を売っているのをみてわかりますが
한국요리점에 가서 먹는 갈치는 아마 그런 오래된 냉동 갈치일 거예요.
韓国料理屋で食べる太刀魚は多分そういう古い冷凍太刀魚でしょう。
그래서 딱딱한 것 같습니다.
だから硬いみたいですね。
일본 갈치는 아주 두껍고 신선해서 한국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다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日本の太刀魚はとても厚くて新鮮で韓国で食べてた物より美味しいとも言えるので
그냥 집에서 구워 먹어도 맛있답니다.
ただ単に家で焼いて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갈치는 그릴에 굽는 것보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굽는 것이 맛있습니다.
太刀魚はグリールで焼くよりフライパンに油を引いて焼いた方が美味しいです。
살이 잘 부서지는 만큼 부드럽기 때문에 어린 아기라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身がすぐ砕けちゃうぐらい柔らかいので小さい子供も好きでしょう。
그리고 갈치는 가시가 많아서 먹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そして太刀魚は骨が多くて食べづら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
결대로 가시에 있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세로로 결대로 자르면 쉽게 가시를 바를 수 있습니다.
目の模様通り骨があるので箸で縦に目通り切れば簡単に骨が取れます。
그리고 중앙에 있는 큰 가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양 사이드에도 가시가 있습니다.
そして中央にある大きい骨だけがあるわけではなく両サイドにも骨があります。
설명하기 힘드네요.. ^^ 마구 마구 분해해서 엉망으로 만들지 말고, 세로, 가로로 잘라보세요.
説明しづらいですね。。^^ メッチャクチャに分解しないで、縦、横に切ってみてください。
쉽게 살만 발라낼 수 있습니다.
簡単に骨だけ取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