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무거운 뉴스만 들려오는데 맛집에 대한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最近重いニュースばかりなので美味しい記事を書こうと思います。
관동에서 뱀장어라고 하면 나리타시가 유명하지요.
関東で鰻と言えば成田市が有名ですね
재떨이로 쳐맞았던
灰皿テキーラでぶん殴られた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쿠라가 다니는 나리타산 오모테산도의 가와토요도 유명하지만,
歌舞伎役者の市川海老蔵が通う成田山表参道の川豊も有名ですが、
장어 덮밥 특상은 5000엔 이상이나 해서 조금 비싼 것이 유감입니다.
うな重特上は5000円以上もして少々お高いのが残念です。
그래서 이번에 제가 소개할 곳은
そこで、今回私が紹介するのは
나리타의 동네사람들이 드나드는 맛도 가격도 최고의 가게입니다.
成田の地元の人が出入りする味もコスパも最高のお店です。
우나기마타베에입니다.
うなぎ又兵衛です。
유명한 가와토요와는 다르게 교통편은 좋지 않지만
名店川豊と違いアクセスは最悪ですが
북총철도의 나리타유카와역에서부터 논을 46분 걸어서
北総鉄道の成田湯川駅から田んぼの中を徒歩46分
차가 없으면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車が無ければアクセスは厳しそうです…
가장 비싼 오오우나추도 2900엔 밖에 안하는 착한 가격입니다.
一番高い大うな重でも2900円のお手頃価格です。
츠쿠다니도 팔고 있는 것 같은데 반찬으로 나옵니다.
佃煮屋さんもやっているみたいで付け合せで出てきます。
반찬이 다 나오고 한국요리점 같네요.
付け合せが出てくるなんて韓国料理のお店みたいですね
미꾸라지튀김이 나왔습니다.
どじょうの天ぷらが出てきました。
이것도 맛있다!
これも美味しい!
코이코쿠도 나왔습니다.
鯉こくも出てきました。
뼈가 많았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骨が多かったですが良い味が出てきました。
제가 주문한 것은 우나기모동입니다.
私が注文したのはうな肝丼です。
뱀장어의 간과 뱀장어살이 같이 나오는 돈부리입니다.
うな肝と鰻がセットになった丼です。
오오우나추에 있는 양식 뱀장어보다 살이 통통하진 않지만,
大うな重に乗ってる、養殖の鰻よりプリプリしてないけど、
덜 기름지고 적당한 맛이 저는 여기서 천연 뱀장어를 먹어본 후에는
油っこくなくて丁度いい味が私はここで一度天然の鰻を食べてみてからは
천연뱀장어를 하는 집만 가고 싶을 정도로 맛이 있습니다.
天然鰻のお店だけ行きたいぐらい美味しいです
이게 오오우나추입니다.
こちらが大うな重です。
뱀장어가 부들부들하고 살이 올라 있어서 맛있어보이네요.
鰻がプリップリ、ふっくらしていて美味しそうですね
도쿄에서부터 가려면 짧은 여행이 될 정도의 거리이지만 맛있기 때문에 꼭 가보세요!
東京から行くと小旅行になりますが美味しいので是非行って見てくださいね!
うなぎ又兵衛
〒286-0001
千葉県成田市船形1562−2
TEL 0476-37-7477
営業時間 水曜日〜月曜日 11時00分~15時00分 定休日 火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