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2019년 12월편 (11)

정말 넓어서 가슴이 탁 트입니다.
本当に広いのでスッキリする気分になります。

구석진 곳을 누비며 탐험을 했는데
隅っこをあっちこっち歩き回りながら探検をしたんですが、

 
이런 곳에 가도 되나?
こんなところに行ってもいいかな?

  
싶은 어두운 곳이어서 걱정을 하면서도 일탈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니,
と考えちゃう暗いところだったので心配しながらも逸脱の気持ちで歩いてたら

 
높은 곳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高いところまで続く階段がありました。

조금 무서웠지만 그 계단을 다 오르고 나니,
すこし怖かったんですがその階段を全部登ってたら、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登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야경에도 신경을 써서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夜景にも気にしてたのかこういう風に色が綺麗に

 
연출을 한 건지는 모르지만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演出をした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本当に感動しました。

기분이 좋아져서 장갑이 없으면 손이 얼어버릴 정도로 추웠지만
気分が良くなって手袋が無ければ手が凍えてしまう程に寒かったのに

 
사진을 몇 장이나 찍었습니다.
写真を何枚も撮りました。

역시나 예상대로 계단 위에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やっぱり予想通りに階段の上には教会がありました。

 
여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ここで結婚式をあげるのもできそうです。

계단을 내려와서 또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階段から降りてまたあっちこっち歩き回りました。

 
여기는 어느 시대인지는 모르지만
ここはどんな時代な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

 
중국의 옛날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만든 작은 박물관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中国の昔の生活が分かるように作った小さな博物館みたいな所がありました。

중국은 빨간색을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 ㅎㅎ
中国はなんでそんなに赤色が大好きなんでしょうか?ww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설산비호’라는 드라마에 나온 세트장인 줄!!
私が本当に好きな’雪山飞狐’というドラマに出たセット場かと!!

 
그 드라마에 나온 공주의 방과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そのドラマに出たお姫様の部屋と全く同じでビックリしました。

그럼 이건 아마도 공주의 옷과 신발일까요?
ではこれは多分お姫様の服と靴でしょうか?

오래 전 시대의 것이지만 지금 봐도 너무 예쁜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昔時代の物だけど、今見ても優れたデザインだったので写真を撮っておきました。

이 검정색 천은 아기 턱받이 같습니다.
この黒色の布は赤ちゃんのよだれかけのようです。

아기신발과 헤어밴드일까요?
赤ちゃんの靴とヘアバンドでしょうか?

양이라는 글자밖에 모르지만 동물의 뼈 같습니다..
羊という文字しか分かりませんが、動物の骨のようです。

동물의 이빨 같습니다.
動物の歯のようです。

여기는 왕족이 아닌 서민이 살던 집 같네요.
ここは王族ではない庶民が住んでた家のようですね。

 
좁기도 하고, 왜 단차가 있는 가운데 부분이 더 넓은 지 의문입니다..
狭いし、なぜ段差があるど真ん中がもっと広いのか疑問です。

 
생활하는 바닥부분이 더 좁은 것 같은데…
成長する床の方がもっと狭い気がしますが。。。

깜깜하기는 하지만 곳곳에 조명이 있어서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暗いけど、あっちこっちに照明があるので探検する面白さもあって、

  
운치를 더해주네요.
雰囲気も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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