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전부터 갖고 싶었던 에어프라이어를 선물 받았습니다.
誕生日に前々から欲しかったエアフライヤーを買ってもらいました。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에어프라이어를 쓰는 것이 보편화되어서
韓国では日本よりもエアフライヤーでの調理は一般的で、
요즘에는 냉동식품의 뒷면 포장지에 대부분
最近は冷凍食品等のパッケージ裏面に大体
에어프라이어 용의 조리시간이 적혀져 있습니다.
エアフライヤー用の調理時間が記載されています。
닭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는 6리터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鶏一羽が丸ごと入る6Lサイズを購入しました。
지금까지 닭 한마리를 통째로 조리하려면
今まで鶏一羽を丸ごと調理するとなると、
압력솥을 이용한 삼계탕 뿐이었지만 이제는 요리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圧力鍋を使った参鶏湯ぐらいでしたがこれで調理の幅が広がります。
사진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입니다.
写真ではそこまで感じませんが圧倒的な存在感です。
에어프라이어는 주로 ‘시간’과 ‘온도’를 설정해서 조리를 합니다.
エアフライヤーは主に「時間」と「温度」を設定して調理します。
윗 면에 주로 쓰이는 레시피에서 사용되는 시간과 온도가
上面に主なレシピの時間と温度が
귀여운 그림과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可愛い絵と一緒に書かれています。
버튼을 누르면 원터치로 조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인데
ボタンを押せばワンタッチで調理できそうな雰囲気ですが、
이건 그냥 그림이었습니다.
これはただのイラストです。
닭봉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보았습니다.
手羽元をエアフライヤーで調理してみました。
・소금,후추
・塩コショウ
・오레가노
・オレガノ
・로즈마리
・ローズマリー
・코리앤더파우더
・コリアンダーパウダー
・칠리파우더
・チリパウダー
・다진 마늘
・おろしにんにく
・박력분
・薄力粉
・MSG
・味の素
여러가지 조미료를 섞어서 버무려 둔 뒤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하였습니다.
色々と調味料を揉み込んで1日冷蔵庫で寝かせてみました。
조리하기 직전에 올리브오일을 뿌렸습니다.
調理する直前にオリーブオイルを付けました。
200도에서 30분으로 설정해놓고 타이머를 돌렸습니다.
200℃で30分に設定してスイッチオン
도중에 감자튀김을 실험삼아 추가로 넣어보았습니다.
途中でポテトフライを試しに追加してみました。
치킨은 생각보다 바삭바삭하게 만들어졌고
チキンは思った以上にカリカリに、
허브의 향이 향기롭게 근사하게 완성되었습니다.
そしてハーブの香りが良く本格的に仕上がりました。
이제부터 에어프라이어로 여러가지 요리를 시험해보려고 합니다.
これから色々とエアフライヤーの調理を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