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슈퍼에서 팔고 있는 조미료를 소개합니다.
業務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調味料を紹介します。
「화초날장」（화자오라장）입니다.
「花椒辣醤」（ファージャオラージャン）です。
이 조미료, 볶음요리나 샐러드에 뿌리면 산초와 고추가 마비되는 매운맛의
この調味料、炒めものやサラダにかけると山椒と唐辛子がピリッとしびれる
만능조미료입니다.
万能調味料なんです。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여름야채 볶은 것에 화자오라장을 넣어보았습니다.
今回は豚肉と夏野菜の炒めにファージャオラージャンを入れてみました。
먼저 돼지고기블록을 한입크기로 잘라서 볶습니다.
まずは豚肉ブロックを一口大に切り炒めます。
볶기 전에 돼지고기를 소우미샹탄으로 주무르면 부드러워집니다.
炒める前に豚肉に軽く創味のシャンタンを揉み込むと口当たりが良くなりますよ
돼지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가지,피망,표고버섯을 넣습니다.
豚肉をほどよく炒めたらナス、ピーマン、しいたけを入れます。
가지의 색이 변하고 피망의 숨이 죽으면 화자오라장의 차례입니다.
ナスの色が変わり、ピーマンがしんなりしてきたらファージャオラージャンの出番です。
기호에 따라서 섞어 넣습니다.
好みに合わせて混ぜ合わせます。
저는 한번 넣을 때 이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私は1度にこのぐらいの量を使っています。
밥을 몇 공기라도 먹을 수 있는?!
白いご飯が何杯でも食べられる？！
야채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野菜炒めが完成しました。
직접 가지를 키웠습니다만, 작은 것 밖에는 수확이 안되네요.
直接ナスを育てたんですが、小さいものしか出来ませんね。
병에 걸려서 크지를 못하는 걸까요…
病気だから大きく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
하지만 마파가지를 만들어 보니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でも麻婆ナスを作ってみたら食感がカリカリして好みの味でした！
색도 익혔는데도 선명한 보라색이네요〜신기하네요^^
色も火が通っても鮮明な紫色のままですね〜不思議です^^
저와 함께 우구이스다니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근처에 교무슈퍼가 있기 때문에
私と一緒に鶯谷でレッスンしている生徒さんは近くに業務スーパーがあるので
수업 후에 만능 화자오라장을 사러 갈 수 있어요^^
レッスンの後に万能花椒辣醤を買いに行けますよ^^
근처에 교무슈퍼가 없어서 곤란하다면
近くに業務スーパーがなくてお困りの方は
이런 것을 사용하면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こういう👇ものを使えば似てる味でできる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