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여행 이틀째입니다.
スキー旅行の2日目です。
정월초하루라서 조식에 다테마키가 나왔습니다.
お正月なので朝食に伊達巻が出ました。
식당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눈 경치가 보입니다.
食堂はガラス張りで雪景色が見えます。
여주인이 말하기를 눈밭을 다람쥐가 다니기도 한다는데…
女将いわく雪の中リスが通ることがあるとか…
한파도 강타하고 있어서 하룻밤 새에 꽤 눈이 쌓였습니다.
寒波も襲来していたので一晩でかなり積もりました。
차도 눈에 묻혀있습니다.
車も雪に埋まっています。
남자주인분이 눈을 치워주셔서 그나마 이 정도입니다.
番頭さんが雪下ろしをしてくれたのでまだこの程度で済んだみたいです。
숙소에서 스키장까지는 걸어서 갑니다.
宿からスキー場までは歩きます。
주인분께 부탁을 하면 스키장까지 차로 데려다주신다고 합니다…
宿のご主人に頼めば送ってもらえたみたいです…
googleMap에 의하면 걸어서 15분 정도라고 써 있었는데…
googleMapによると徒歩15分程度と書かれていましたが、、、
이런 눈밭이기 때문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この雪道の中なので30分以上かかりました。
30분이나 걷긴 했지만
30分も歩いたけれども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눈밭이기 때문에 그래도 즐기면서 걸어갔습니다.
普段体験できない雪道なのでなんだかんだ楽しみながら歩けましたよ
스키장에 갔는데 오후부터 눈보라가 쳤습니다.
スキー場に行くと午後から吹雪に
작년(2019년)은 눈이 별로 안 왔는데 올해에는 많이 왔네요.
昨年(2019年)は雪が少なかったのですが今年は多いですね。
설날부터 스키타러 오는 사람은 없구나.. 거의 대절한 듯이 사람이 없네요 ㅎ
元旦からスキーに来る人は居ないのか、ほぼ貸し切り状態(笑)
점심은 라멘과 카레세트
お昼はラーメンとカレーセット
이렇게 해서 1000엔이기 때문에 스키장치고는 양심적인 가격이죠.
これで1000円なのでスキー場にしては良心的な価格ですよね
라멘은 키타카타라멘이었습니다.
ラーメンは喜多方ラーメンでした。
저녁은 숙소로 돌아가서 숙소추천메뉴인 징기스칸나베였습니다.
夜は宿に戻りこの宿オススメのジンギスカン鍋でした。
홋카이도에서 먹어 본 그 징기스칸과 같은 맛입니다.
北海道で食べたあのジンギスカンと同じ味です。
게다가 아이즈의 명물인 바사시, 아이즈의 지역술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さらに、会津名物の馬刺し、会津の地酒も飲めました。
너무 많이 먹어서 디저트까지는 못 먹고 디저트는 방으로 테이크아웃
食べすぎてデザートまで食べられずデザートはお部屋にテイクアウト
창문 밖에 놓아두니 눈이 쌓여서 언 오렌지디저트가 되었습니다.
窓の外に置いておいたら雪が積もりフローズンオレンジにな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