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休みは10円で香港旅行

이번 여름휴가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해외여행지로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今回の夏休みは一度も行ったことがない海外に行くのが目標です。

 
여기저기 찾아보니 가까운 곳으로 싸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곳은 인도네시아,싱가폴,대만,홍콩입니다.
色々と調べると近場で安く海外旅行に行けるのはインドネシア、シンガポール、台湾、香港です。

 
그 안에서 항공권을 찾아보니 홍콩의 저가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가
その中で飛行機のチケットを調べると香港のLCCである香港エクスプレスが

 
편도 10엔 행사중이었습니다.
片道10円のキャンペーン中でした。
  

찾아보니 정말로 10엔이었습니다.
調べると本当に10円になっています。 

 
항공권 가격은 항상 변동됩니다.싸다고 생각될 때에 사지 않으면 금방 가격이 변해버립니다.
航空券の価格は常に変動します、良いなと思ったときに買わないとすぐに値段が変わってしまいます。

 
저도 가격이 변해버려서 몇 번이나 후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ㅜㅠ
私も値段が変わってしまい何度も悔しい思い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汗)

참고로 이번 캠페인은 돌아오는 편도가 10엔인 캠페인이기 때문에 가는 편도는 보통가격입니다.
ちなみに今回のキャンペーンは復路が10円になるキャンペーンなので往路は通常価格になります。

 
보통가격이라고 해도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싸서 10,780엔부터 입니다.
通常価格と言ってもLCCなので元々安く、10,780円〜になっています。

 
이 조건으로 구입을 하면
この条件で購入すれば

 
가는 편 10,780엔, 오는 편 10엔입니다.
往路10,780円、復路は10円です。

 
 
10,000엔 조금 넘는 돈으로 홍콩을 갈 수 있다고?!
10,000円ちょっとで香港に行ける?!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엿장수 마음대로는 안 되네요ㅋㅋ
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うは問屋が卸しません(笑)

 
추가비용이라는 명목의 세금이나 공항이용료가 별도로 추가됩니다.
諸費用という名の税金や空港利用料が別途請求されます。

 
순수한 항공비용만 싼 거네요.
純粋な航空運賃のみ安いんですね

 
추가비용 안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국제관광객세금』이라는 글자가…
諸費用の中に見慣れぬ『日本-国際観光客税』の文字が…

 
올해 1월부터 신설된 세금으로 일본을 출국하는 사람 전원에게 과금되어지는 세금이라고 합니다.
今年の1月から新設された税金で、日本を出国する人全員に課される税金のようです。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위탁수하물은 별도 비용이 듭니다.
LCCなので受託手荷物は別料金になります。

 
일반적인 20kg되는 짐이라면 3,500엔입니다.
一般的な20kgの荷物で3,500円になります。

 
무료로 기내에 가져갈 수 있는 수하물은 7kg까지입니다.
無料で機内に持ち込める手荷物は7kgまでです。

 
대개의 경우에는 체크인을 할 시에 저울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짐을 가져가려고 하면
大抵の場合チェックインの際に計量があるのでそれ以上の荷物を持ち込もうとすると

 
그 자리에게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その場で別途料金を請求されます。
 
 
 
좌석지정도 유료입니다.
座席の指定も有料です。

 
가장 앞 좌석이 가장 비싸고 다음으로 발 밑이 넓은 좌석,일반적인 좌석의 순입니다.
一番前の席が一番高く、次に足元が広い席、一般的な席の順番です。

 
좌석을 지정하지 않으면 돈이 들지 않습니다.
座席を指定しなければお金はかかりません。
  
 
 
기내식도 사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機内食も事前予約できます。 

 
저는 「치킨과 찹쌀밥 도시락」이 먹어보고 싶었지만
ワタシ的には「チキンともち米の混合」が気になりますが

 
이번에는 야간비행이고 단 4시간만에 홍콩에 도착을 하기 때문에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今回は深夜便ですしたった4時間で香港なので注文しませんでした。
 
  
이번 홍콩여행은 사진도 비디오도 많이 찍어서 여러분에게 재미있었던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今回の香港旅行は写真もビデオもいっぱい撮って皆さんに楽しかったところ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홍콩에서 갈 만한 추천여행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香港のおすすめスポット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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