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交流おまつり2019に行ってきました

히비야공원에서 개최된 한일교류축제2019에 갔다왔습니다.
日比谷公園で開催された日韓交流おまつり2019に行ってきました。

 
지금까지 축제는 태국페스티벌에 3년연속 참가했습니다만
今までお祭りといえばタイフェスティバルには3年連続で参加していましたが

 
한국축제는 처음입니다.
韓国のお祭りは初めて

 
어떤 맛있는 것이 있을지 기대가 됐습니다.
どんな美味しいものが食べられるのか楽しみにしていまいた。 
 
 
 
무대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대한 무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ステージプログラムでは韓国文化に関するステージが開催されています。

 
저녁에는 K-pop콘서트도 있는 것 같습니다.
夕方にはK-popコンサートもあるみたいですよ 
 
 
 
먹을 것을 사려면 미리 쿠폰을 사놔야 합니다.
食べ物を買うためには事前にクーポンを購入する必要があります。

 
쿠폰을 사는 줄이 긴 행렬을 이룹니다.
クーポンを購入するのも長蛇の列です。 
  

겨우 쿠폰을 사고 가게들을 둘러봤습니다.
やっとクーポンを購入できたのでお店を一通り見て回りました。

 
막걸리를 파는 부스에서는 몇 번이고 많이 따라주기 때문에 시음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マッコリを売っているブースでは何度でもたくさん注いでくれるので試飲だけで十分でした。


 
먼저 얼마전에 유행을 했던 소떡소떡을 먹습니다.
まずは少し前に流行ったソットソットを食べます。

 
긴 꼬치에 비엔나소세지와 떡이 꽂혀져 있고 매운 맛의 소스와 치즈를 올려서 먹습니다.
長いクシにウインナーとトックが刺さっていて辛味ソースとチーズで食べます。 
 
 
맛있었습니다.ㅋ
マシッソヨ〜でした(笑) 
 
 
 
누구나가 아는 떡볶이도 먹습니다.
定番のトッポギも食べます。

 
이건 상상대로의 떡볶이의 맛이었습니다.
こちらは想像通りのトッポギの味でした。

 
맛의 밸런스가 별로 좋지 않고 고추장을 많이 써서 조금 쓴 맛입니다.
味のバランスがあまり良くなくコチュジャンが多く苦い味です。

 
여러분은 꼭 본고장 한국에 가서 먹어보세요.
皆さんは是非本場の韓国に行って食べてみてくださいね 

한일문화교류기금에서 하는 부스에서는 한국의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日韓文化交流基金のブースでは韓国の衣装を着て写真が撮れます。

 
이 의상은 고구려시대의 의상으로 보자마자 『꽤 오래됐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この衣装は高句麗時代の衣装で見た瞬間思わず『随分古いなぁ〜』と言ってしまいました。 
 

참고로 일본에서 말하는 치마저고리(한복)을 입고 촬영을 하는 것은
ちなみに日本で言うチマチョゴリ(ハンボッ한복)の衣装を着ての撮影は

 
놀랍게도 60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
驚異の60分待ち

 
여장을 한 남자도 줄을 서 있어서 그 인기를 알 수 있습니다.
女装子さんなんかも並んでいて人気の高さが伺えます。 
 
 
 
한국대사관이 진행하는 앙케이트 결과를 보니
韓国大使館のアンケートでは

 
[한국어・한글강좌]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쁩니다.
[韓国語・ハングル講座]に興味がある人が思っていた以上に多く嬉しい限りです。

 
좀 더 한국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もっともっと韓国語に興味がある人が増えるといいですね。 
 

공원입구에 있는 꽃집의 선인장과 찰칵!

조금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더위였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즐거운 한국축제였습니다.
少し気温が高く蒸し暑かったですが、天気も良く楽しい韓国祭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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