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き家のお好み牛玉丼を食べたらものすごいジャンクでした

 
 
오랜만에 스키야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久しぶりにすき家で朝ごはんを食べました。

 
스키야의 아침이라고 하면 흰밥,된장국,김,계란이 있는 아침정식을 250엔으로 먹을 수 있지만
すき家の朝ごはんといえば白米、味噌汁、海苔、卵が付いた朝定食を250円で食べられますが

 
저는 항상 그 메뉴를 먹지 않고 다른 메뉴를 먹어봅니다.
私はいつもそれは食べずに他のものに挑戦します。

 
이번에는 기간한정메뉴인 오코노미규타마동 치즈김치믹스를 먹어보았습니다.
今回は期間限定メニューのお好み牛玉丼にチーズキムチmixを食べてみました。
 
 
 
모양만으로도 엄청난 비쥬얼입니다.
見た目だけでもものすごいビジュアルです。

 
규동위에 양배추,치즈,김치 그리고
牛丼の上にキャベツ、チーズ、キムチそして

 
오코노미야키하면 유명한 오타후쿠소스,가츠오부시가 돈부리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お好み焼きの定番オタフクソース、かつお節が丼の上にのっています。

 
 
거기에 날달걀을 더하면 엄청난 칼로리의 음식이 완성됩니다.
そこにさらに生卵を割ればすごいステミナ食の出来上がりです。

 
칼로리는 제가 먹은 보통사이즈로 1,083칼로리
カロリーは私が食べた並盛で1,083 kcal

 
성인여자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의 반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成人女性が1日に必要なカロリーの半分が取れちゃうんです(汗) 
 
 
 
중요한 것은 맛입니다만 규동 위에 굽기 전의 오코노미야끼를 올려서 먹는 듯한 식감입니다.
重要なのは味ですが牛丼の上に焼く前のお好み焼きをのせて食べている感じです。

 
오쿠후타소스와 양배추의 맛이 더해져 오코노미야끼 맛이 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オタフクソースとキャベツの味でお好み焼き感が出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残念ながらもう食べ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치즈가 맛있어보여서 선택한 거였는데 역시 스트레이트로 치즈규동이나 할 걸 그랬습니다〜
やっぱり素直にチーズ牛丼あたりにしておけばよかった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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