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작품이 완성됐어요. やっと初作品が完成しました。

6월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뜨개질입니다.
6月ぐらいから本格的に始めた編み物です。

 
장장 5개월 정도 걸려서 겨우 하나 완성했네요.
およそ5ヶ月かけてやっと一つ完成しましたね。

처음에는 코스터 정도의 크기였다가 냄비받침 정도의 크기에서
初めてはコースターぐらいの大きさだったのが鍋敷きから

점점 가방모양이 되었습니다.
まずまずかばんの模様になりました。

가방은 처음 만들어서 완성은 했지만 100% 만족하진 못하네요.
かばんは初めて作ってみて完成はしましたが仕上がりが100%満足できないですね。

 
여름가방이라서 좀 아쉽습니다.
夏のかばんでちょっと惜しいです。

좀 더 빨리 할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어요.
もっと早くできるように頑張らなくちゃ。

 
다음 작품은 맥북이 딱 들어갈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次の作品はマックブックが丁度入るサイズのかば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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