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ソウル旅行編(2)

깜빡하고 (1)편에 기재하지 않았네요!
うっかりして(1)編に記載してなかったですね。

 
첫날은 3월 14일이었고, 점심을 먹은 후 시간이 세 네시가 되어 애매하기도 하고
初日は3月 14日で、お昼ご飯を食べた後時間が3時4時ぐらいになり曖昧だったのもあり

 
무엇보다 짐이 많아서 힘들었기에
何より荷物が多くて大変でしたので

 
집으로 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家に帰って休むことにしました。

 
그리고 어둑어둑해질 무렵, 저녁이 되어 배가 슬슬 고파질 때 쯤
そしてそろそろ暗くなって、夕方になりお腹が空いてきたので

 
다시 나와서 집주변 홍대를 어슬렁거리기로 했지요.
出てきて家の周りのホンデをウロウロすることにしました。

홍대의 풍경1

홍대는 제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마이플레이스입니다.
ホンデは私が韓国で一番好きなマイプレイスです。

 
가장 최신의 유행하는 패션이나 먹거리, 화장품 등을 빨리 알 수 있는
一番最新の流行ってるファッションや食べ物、化粧品などを一番早くわかることが出来る

 
거리이자 유행이 시작되는 곳,
街であって流行が作られる所です。

 
가장 젊고 예쁜 나이의 젊은이들의 거리이죠.
一番若くて綺麗な歳の若者達の街です。

 
여러분 아시나요?
皆さん、知ってますか?

 
원래는 ‘홍대’라는 이름은 ‘홍익대학교’라는 대학교이름의 줄임말입니다.
元々‘ホンデ’っていう名は‘弘益大学’という大学の名前の略語です。

 
이 대학교는 예술과가 유명해서 거리도 왠지모르게 예술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この大学は芸術科が有名なので街もなんか芸術的な雰囲気がします。

   
‘홍익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큰 대학교이자
‘弘益大学’は韓国でかなり知られている大きい大学で

 
미술,예술과가 특화되어 있어,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면
美術、芸術科が特化されており、韓国で美術を専攻したかったら

 
‘홍익대학교’를 목표로 하겠지요.
‘弘益大学’を目標にするでしょう。

 
그래서 전문 입시 학원이 줄줄이 모여있는 거리나 전문 미술도구, 석고상 등등 세세한 전문도구
なので美術科の予備校が揃ってる街や専門の美術用品、石膏像など細かい専門の道具

 
등을 파는 큰 화방도 있습니다.
などを売っている大きい画材店もあります。

 
홍대의 중심가에서 버스킹거리를 지나 역으로 가기 전에는
ホンデの中心地から路上ライブの区域を過ぎて駅に行く前のところに

 
대학생들이 만든 현대미술작품이나 설치미술
大学生達が作った現代美術の作品や設置美術

 
등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이건 특별한 정보이지만,
などが展示されたりもします。これは特別な情報ですが、

 
대학교 뒷문으로 가면 좁은 골목길에 그려진 핫한 벽화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大学の裏道に行けば狭い小道に描いてある今時の壁画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요즘 대학생~2,30대 세대가 전하는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今時の大学生~2,30代世代が伝える芸術的な感覚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所です。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트렌드를 배우며 내가 한 층 트렌디해진 느낌!
歩くことだけでトレンドを学ベて私が一層トレンディーになった感じ!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ヒーリングされた感じです。

홍대의 풍경2

홍대의 풍경3

그리고 밤이 되면 특히 홍대의 화려하고도 센티멘털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そして夜になったら特にホンデの華麗でセンチメンタルにキラキラに輝く姿が見られます。

홍대의 풍경5

명동같이 막무가내로 관광객만 많아서 시끄럽기만 하지 않고
明洞みたいにめちゃくちゃに観光客ばかり多くて煩いだけでなく、

 
지금 뜨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今時の最新の全て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한국에서 가장 화장을 잘하는 사람도, 가장 옷 잘 입는 사람도,
韓国で一番化粧が上手な人も、一番おしゃれな人も、

  
가장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술집이나
一番カッコイイ外見を自慢してる酒屋とか

 
언제봐도 예쁜 디자인의 보석같은 상점들,옷가게,마카롱가게,,
いつ見ても可愛いデザインの宝石のようなショップ、服屋、マカロンのお店、、

 
아기자기하거나 웅장하거나 재미있는 간판 등등
可愛かったり、カッコ良かったり、面白い看板をしている。

홍대의 풍경6

한국은 대부분이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가게의 외부도 내부도 각자의 개성이 넘치고
韓国は大体が個人が経営する店なので店の外見もインテリアも各自の個性が溢れて

 
너무 멋있고 예뻐서 저도 가게를 하나 차리고 싶어지네요.
凄くカッコ良く可愛いからついに私もお店を開きたくなりますね。

홍대의 풍경4

아무튼 설명이 길었네요~^^
とにかく説明が長くなりました~^^

 
저녁으로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먹어보고 싶었지만 못 먹었던 게 있어서
夕飯では韓国で住んでた時から食べてみたかったけど出来なかった物があって

 
그 곳으로 갔습니다.
そこに行きました。

dav
dav

바로 이것인데요, 멕시코요리 중에 ‘엔칠라다’입니다.
それはこれですが、メキシコ料理の中で‘エンチラーダ’です。

 
일본에서 살면서 의외로 제대로 된 외국요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웠는데요.
日本に住んでて意外とちゃんとした外国の料理を見かけてなかったですが

 
멕시코요리도 그런 것 같습니다.
メキシコ料理もそうですね。

 
일부러 찾아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わざわざ探してみてなかったのもありますが

 
대부분 멕시코요리하면 타코나 스테이크 밖에는 팔지 않더군요.
大体メキシコ料理と言えばタコやステーキしか売ってない感じでした。

 
그냥 일본사람들은 커다란 고기 덩이랑 맥주면 되는가보다… 싶더라구요.
日本人は大きい肉とビールがあればい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한국에서 돌아와서 또 먹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韓国から戻ってきてまた食べたくなったのでネットを探したら、

 
왜인지 엔칠라다를 팔고 있는 가게가 대부분이 에비스에 있었습니다.
なぜかエンチラーダを売っているお店が大体恵比寿にありました。

 
참고로 엔칠라다를 드셔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을 클릭하세요!
因みにエンチラーダが食べてみたい方はこちら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
エンチラーダのお店

저는 아보카도가 든 파프리카소스의 엔칠라다를 시켰는데
私はアボカドが入っているパプリカソースのエンチラーダを頼みましたが

 
역시나! 기대하던 맛이었습니다.
やっぱり!期待通りの味でした。

   
아, 역시 이렇게 크리미한 소스가 얹혀져 있는 요리는 역시나 맛있군요!
あ、やっぱりこんなクリーミーなソースが乗っけてある料理はやっぱり美味しいですね!

 
하드타코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ハードタコも本当に美味しそうですね!

타코

역시 소고기로 시키길 잘했습니다~^^
やっぱり牛肉で頼んで正解でした~^^

 
다음에 한국에 오면 또 먹고 싶네요….
今度韓国に来たらまた食べたいですね。。。

 
그렇지만 자주 갈 수는 없으니
だけどしょっちゅうは行けないので

 
저도 일본에서 여기저기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려구요~
私も日本のあっちこっちの美味しい食べ物を探してみますね~

   
마지막으로 이 곳의 엔칠라다는 정말로 맛있었기 때문에 아래에 위치정보를 올려놓을게요~ㅎ
最後にここのエンチラーダ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ので下に位置情報を載せますね。

 
서울에 오시면 이 링크를 눌러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실 수 있답니다~^^*
ソウルにいらっしゃったらここのリンク先に入って地図を見て訪ねられますよ~^^*
👇
멕시코음식점 훌리오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