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케밥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久しぶりに家でケバブを作って食べました。
케밥이라고 하면 주로 또띠아나 피타빵으로 말아서 먹는 형태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ケバブと言えば主にトルティーヤやピタパンで巻いて食べる形を思い出すでしょう。
하지만, 이번에 맛있는 케밥집에 다녀오고 나서는 저에게 있어서 케밥의 정의가 달라졌어요.
でも、今回美味しいケバブ屋に行ってきてからは私にとってケバブの定義が違くなりました。
원래 터키에서 케밥이라는 게 또띠아나 빵으로 말아진 것 만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元々トルコでケバブっていうのがトルティーヤやパンで巻いたものだけじゃなさそう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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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書き込みを参照
메뉴를 보니 밥과 함께 먹는 케밥도 있어서 주문을 해 봤는데 의외로 밥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メニューを見たらご飯と一緒に食べるケバブもあって注文してみたら意外とご飯ともよく合いました!
그래서 집에서 한 번 만들어봤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なので家で一度作ってみたらそんなに難しくなかったです。
그럼 바로 간단레시피를 공개하겠습니다!
それでは早速簡単レシピを公開します!
케밥 2~3인분
ケバブ2〜3人分
{준비할 것}
{準備するもの}
・소고기 牛肉
・토마토 トマト
・요거트 ヨーグルト一箱(400g)
・바질 バジル
・칠리 파우더 チリパウダー
・쿠민시드 クミンシード
・오레가노 オレガノ
・케찹 ケチャプ
・마요네즈 マヨネーズ
・올리브오일 オリーブオイル
・양상추 レタス(なくてもok)
0。밥을 지어 놓는다.
0。ご飯を炊いておく!
1。먼저 가장 중요한 소스를 만듭시다. 요거트 한 통 (400g),
1。まずは一番大事なソースを作りましょう。ヨーグルト一箱(400g)、
토마토 3개를 다진 것, 칠리파우더(없어도 됨),
トマト3個をみじん切りしたもの、チリパウダー(なくてもいい)、
쿠민시드, 바질, 오레가노, 케찹, 마요네즈, 올리브오일 조금을
クミンシード、バジル、オレガノ、ケチャプ、マヨネーズ、オリーブオイル少々を
보울에 넣고 섞습니다.
ボウルに入れて混ぜます。
맛을 보고 향신료의 양은 취향껏 조절합니다.
味見をして香辛料の量は好みで調節しましょう。
2。비닐봉지에 소고기를 넣고 만들어 둔 소스의 반을 넣어서
2。ビニール袋に牛肉を入れて作っておいたソースの半分を入れて
봉지 바깥에서 주물러 줍니다.
ビニール袋の外からもみもみしましょう。
3。비닐봉지에 넣은 소고기를 올리브오일로 볶습니다!
3。ビニール袋に入れた牛肉をオリーブオイルで炒めます!
4。토마토를 슬라이스로 썰고 양상추도 손으로 잘라 접시 위에 플레이팅합니다.
4。トマトをスライスして、レタスも手でちぎって皿の上にプレイティングします。
밥과 고기를 접시 위에 올리고 보울 안의 남은 소스를 고기 위에 부으면 완성!
ご飯と肉を皿の上に乗せてボウルの中の残ったソースを肉の上にかければ完成!!
저는 달걀과 두부, 미역으로 중국스프도 만들었습니다.
私は卵と豆腐、わかめで中華風スープも作りました。
저는 터키는 가 본 적이 없지만 의외로 입에 맞네요〜〜!
私はトルコは行ったこともないですが、意外と口に合いますね〜〜!
만드는 것도 쉽기 때문에 가끔은 만들어 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作るのも簡単なのでたまにはいいと思います~^^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皆さんも如何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