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니쿠를 해 먹을 수 있는 휴대용 가스 버너가 생겨서
焼き肉ができるカセットコンロを手に入れたので
간편하게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気軽に家で焼き肉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한국집에 있었던 때에는 자주 집에서 가족들과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韓国の実家に居た時はよく家族で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ました。
야키니쿠하면 역시 소혀와 간을 좋아합니다.
焼き肉といえばやっぱり牛タンとレバーが好きです。
이렇게 김치에 싸서 밥과 함께 먹는 것이 한국스타일
こうやってキムチを巻いてご飯と一緒に食べるのが韓国スタイル
여러분도 해보세요.
みなさんもやってみてくださいね
이번에는 뼈 채있는 고기도 구워보았습니다.
今回は骨つきお肉も焼いてみました。
숯불이 아니라 휴대용 가스 버너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안까지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炭火ではなくカセットコンロなので残念ながら中まで火が通りませんでした。
숯불은 역시 대단하네요.
炭火はやっぱりすごいですね
야키니쿠를 얻어먹으려고 기회를 엿보는 고양이 찟또
焼き肉をおすそ分けしてもらうと企む愛猫のチット
몇 번이나 혼을 나고 얻어먹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심통이 나서 자버렸어요.ㅋㅋ
何回も怒られて貰えないと分かるとふて寝してしまいました（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