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野マルイでレンタル傘を発見!

우에노 마루이 백화점에서 갑자기 우산렌탈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上野のマルイで偶然レンタル傘のサービスを発見しました。

 
갑자기 비가 와서 비닐우산을 사기에는 아깝기 때문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突然の雨でビニール傘を買うのは悔しいので面白いサービスだなと思います。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등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サービスを利用するには事前に登録が必要みたいです。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우에노 지역에는 10개소의 서비스지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ネットで情報を調べると上野エリアには50箇所のサービスポイントがあるみたいです。

 
렌탈 비용은 하루에 70엔 드는 것 같습니다.
レンタル費用は1日70円かかるみたいです。 
 
 
 
우산에 달려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우산의 비밀번호를 알 수 있어서 우산을 펼 수 있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傘についているQRコードをスキャンすると傘の鍵番号が分かり傘を開ける仕組みみたいです。
 
 
 
과연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좀 더 서비스 지역이 넓어진다면 편리하겠네요.
果たして登録して使っている人がいるのかは疑問ですがもっとサービスが広がれば便利そうですね。

 
저는 비를 맞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후드가 달린 옷을 잘 입습니다.^^
私は雨に濡れるのが嫌いな女なのでフード付きの服を良く着てます(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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