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덥기 때문인지 애묘 찟또가 아주 칠칠치 못합니다.
最近暑いからなのか愛猫のチットがとてもだらしないんです。
다리를 쩍 벌리고 암반욕 중?!
だらーんとしたまま岩盤浴中?!
슬쩍 훔쳐보니 이런 자세로 자고 있었습니다.
そっと覗くとこの格好で寝ていました。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무방비상태입니다.
敵がいないのがわかっているからなのか無防備です。
방 안에서도 이렇습니다.
部屋の中でもこの様子です。
완전히 게을러졌습니다.
すっかり怠けきっています。
고양이는 한가로워서 좋겠네요~
猫は暇そうでいいですねー
고양이는 의외로 에어컨이 틀어진 방보다도 더운 방이 좋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猫はいがいとエアコンが効いた部屋よりも暑い部屋のほうが好きだったりします。
하지만 밤에 잘 때는 에어컨이 틀어진 방으로 들어오지만요^^;
でも夜寝るときはエアコンが効いた部屋に入ってくるんですけど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