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大好きな焼肉を安楽亭に食べに行きました 모두가 좋아하는 야끼니쿠를 안라쿠테에 먹으러 갔습니다

 
 
여러분 야끼니쿠 좋아하세요?
皆さん焼肉は好きですか?

 
저는 물론 야끼니쿠를 정말 좋아합니다.
私は言わずもがな焼肉が大好きです。

 
그런 야끼니쿠를 좋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게로 저번에
そんな焼肉をお手頃価格で食べられるお店として以前

야끼니쿠라이크를 소개했습니다만
焼肉ライクを紹介しました
が、

 
이번에 코스트 퍼포먼스가 더 좋은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今回もっとコスパが良いお店を見つけました。 
 
 

지역의 맛집 제 9탄:
ご当地グルメ第九:

 
혼자 야끼니쿠를 즐길 수 있는
一人焼き肉が楽しめる

 
『야끼니쿠라이크』가 우에노에 생겨서 갔다왔습니다.
『焼肉ライク』が上野にでき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런치메뉴는 590엔으로 소고기 야끼니쿠를 먹을 수 있습니다.
ランチなら590円で牛焼肉が食べられます。

 
게다가 안라쿠테에서라면 야끼니쿠라이크보다도 저렴하게 느긋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しかも安楽亭なら焼肉ライクよりも安くゆったりと食べらます。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입니다만,
ワンポイントアドバイスですが、
 

싼 가게에서 가장 싼 고기를 먹으면 후회할 게 뻔합니다.
この手のお店で一番安いお肉を食べると後悔すること間違いなし

 
밑에서 두 번째 싼 고기를 고르면 행복해집니다.
一番下から2番目のお肉を選ぶと幸せになれます。
  

이번에는 나카오치갈비 690엔짜리가 추천메뉴
今回の場合中落ちカルビ690円がオススメ
 
 

메뉴를 잘 읽어보니 돼지고기나 닭고기라면 동전 하나로 먹을 수 있습니다.
メニューを熟読すると 豚か鳥ならワンコインで食べられます。
 

무연 로스터로 구운 고기가 500엔에 먹을 수 있다구요. 믿을 수 없습니다.
無煙ロースターで焼いた肉が500円で食べられるんですよ、信じられません。 

 

런치타임 한정 무제한 메뉴도 있습니다.
 ランチタイム限定の食べ放題もあります。

 
무제한 메뉴라고 해도 한 사람당 2000엔이니까
食べ放題でも1人あたり2,000円なので

 
정말 배가 고프면 이것도 좋을 것 같은데 고기 종류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本当に腹ペコならこれも良さそうですが、お肉の種類があまり良くないです。 

 
 
여러가지 숙고한 결과, 이번에 제가 주문한 것은 ‘대만족 안라쿠테 코스 2980엔’
色々と熟考した上、今回私が注文したのは’大満足安楽亭コース2,980円’

 
모처럼이니까 좀 좋은 고기가 먹고 싶었고,
せっかくなので多少良いお肉が食べたかったですし、
 

저도 남편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무제한 메뉴 도전입니다.
私も夫も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食べ放題にチャレンジです。 

 

나카오치갈비부터 굽습니다.
中落ちカルビから焼いていきます。

 
적당하게 지방이 붙어있어서 맛있었어요.
適度に脂も乗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よ 


 
김치는 설탕에 절인 듯하게 달지 않고 뭐 괜찮은 맛
キムチは砂糖漬けみたいに甘くなくまぁ食べられる味

 
곱창도 주문했습니다. 간이 맛있습니다. 좋아해요.
ホルモンも注文しました。レバー美味しいです好物です。

 

이것 저것 타블렛으로 주문하고 정신이 들자 일어나는 것도 괴로울 정도의 상태… 
あれこれタブレットで注文し、気がついたら立ち上がるのも苦しい状態に…

 
한 사람당 2980엔이니까 꽤 괜찮은 가격의 가게였습니다.
1人2,980円なら、かなりの高コストパフォマンスのお店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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