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에는 항상 냉동실에 블루베리가 있어서 항상 먹을 수 있었는데
韓国の実家では常に冷凍庫にブルーベリーが常備されていていつも食べていたのですが、
일본에서는 좀처럼 그런 상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日本では中々良いものが手に入りません
교무슈퍼에서는 냉동블루베리를 팔고 있지만 맛이 별로 없습니다.
業務スーパーでも冷凍ブルーベリーが売っているのですがどうも味が美味しくないんです。
그래서 찾은 것이 세븐일레븐의 냉동 블루베리입니다.
そこで見つけたのがセブンイレブンの冷凍ブルーベリーです。
한 봉지에 188엔으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봉지에 들어있습니다.
一袋188円で食べきりサイズの袋に入っています。
산지를 보니 메이드 인 캐나다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産地を見るとメイドイン・カナダと書かれていました。
맛은 한국에서 먹었던 블루베리보다 크고 맛있습니다.
味は韓国で食べてたブルーベリーより大きくて美味しいです。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そのまま食べても美味しいのですが
저는 불가리아 요거트에 넣어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私はブルガリアヨーグルトに入れて食べるのをおすすめします。
불가리아 요거트는 불가리아인 지인이
ブルガリアヨーグルトはブルガリア人の知人が
저의 집에 머물렀을 때에 먹었던 거라서 당연히 맛있습니다.ㅋㅋ
私の家にホームステイしたときに食べていたので間違いない味です(笑)
블루베리를 요거트에 많이 넣고
ブルーベリーをたくさんヨーグルトに入れて…
블루베리가 녹아서 예쁜 색이 되었습니다.
ブルーベリーが溶けて良い色になってきました。
녹은 다음에 먹어도 되지만
溶けてから食べても良いですが
역시 냉동 블루베리는 꽁꽁 얼린 다음에 먹는 것이 맛있지요.
やはり冷凍ブルーベリーは凍ったまま食べるのが美味しいですね
잘 얼은 블루베리는 사각사각하기 때문에
よく凍ったブルーベリーはサクサクするので
일부러 반 씩 깨물어 먹으면서 잘린 단면을 보는 재미와
わざと半分ずつかじって食べながら切れた断面を見る楽しみと
아삭아삭, 사각사각하는 식감을 즐기는 재미도 있습니다.
サクサク、 サクサクする食感の楽しみもあります。
세븐일레븐의 냉동과일은 메론, 딸기, 망고 등도 있어서
セブンイレブンの冷凍フルーツにはメロン、いちご、マンゴー等もあったので
여러가지 먹어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色々試してみると面白い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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