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ットの爪切りは一苦労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면 어쩔수 없는 것이 손톱 발톱을 깎는 것입니다.
ペットを飼っているとどうしても大変なのが爪切りです。

 
오늘은 토끼와 고양이의 손발톱을 깎아보았습니다.
今回は、うさぎとネコの爪切りをしてみました。

 
무릎 위에 배를 보이게 올려놓고 자릅니다.
膝の上に仰向けにして切ります。

 
등을 곱게 접어서 몸에 밀착시킵니다.
背中がしっかり膝にフィットするようにします。

 
 
토끼는 웬만해서는 소리를 내지 않는 동물이지만 이를 갈면서 분노를 표출합니다.
うさぎはめったに鳴きませんが歯ぎしりをして口元でイライラをアピールします。

 
토끼뼈는 유리처럼 약하기 때문에
うさぎの骨はガラスのようにヤワなので
 
 
동물병원에서 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動物病院で爪を切って貰う場合は、

 
만일에 대비하여 동의서를 써야 할 정도로 중요한가봅니다.
万が一のことも考えて同意書を書かされるほど大事みたいです。

 
하지만 병원에서 잘랐을 때에는
だけど、病院で切ったときには

 
의사 한 명과 간호사 한 명이 아둥바둥하였는데도 도망가서
医者一人と看護師一人がバタバタしたのにも係わらず逃げて閉まって

 
테이블 밑에서 위로 머리를 부딪히는 …
テーブルの下から上の方に頭を打つかる。。。

 
500엔이나 내고 가슴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500円も出して悲しい経験をしました。

  
그러니까 병원이라고 다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だから病院だからって全部が上手いわけでもなくて

 
가장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제가 집에서 자르는 것이 낫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一番愛着関係を形成している私が家で切った方が良いってことがもうわかります。

 
평소에서부터의 신뢰관계가 중요합니다.
普段からの信頼関係が大切です。
 

 
다음으로 고양이의 손발톱을 깎기 전에 이 상태를 체크!
続いてネコの爪切りの前に歯の状態をチェック!

 
느긋한 성격이기 때문에 간단히 입을 열어줍니다.
のんびりした性格なので簡単に口をチェックさせてくれます。 
 
 
 
마치 왕좌에 앉은 것처럼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고 자릅니다.
まるで王様の椅子に座っているかのようにリラックスさせて切っていきます。

 

몇 개 자르니까 짜증을 내지만 그럴 때에는 다음에 다시 자릅니다. 
何本か切ると嫌がりますがその時は後日仕切り直し

 
절대로 성질급하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決して焦らないのが大切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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