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最近は朝早く起きたらジョギングをしています。
아침 6시에 일어나는 날에, 일이 쌓여있지 않는 날에만 해당됩니다.
朝6時に起きる日に、仕事が溜まってない日にだけ該当します。
우연히도 우에노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중에 도토리나무를 발견했습니다.
偶然に上野公園でジョギングをしてる途中でどんぐりの木を発見しました。
가려고 돌아서는 순간, 무언가 딱!
帰ろうと後ろ向いた瞬間、何かタッ!
하는 소리와 함께 나무에서 떨어져서 은행인가? 하면서도
っていう音とともに木から落ちて銀杏かな?と思いながらも
확인을 하려고 보니 갓 떨어진 신선한 도토리였습니다.
確認しようとみたら落ちたての新鮮などんぐりでした。
자료를 찾아보니 도토리묵을 만들 때에 가장 맛있는 졸참나무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도토리묵 만들기!
資料を探してみるとドトリムッを作る際に一番美味しい楢の実のようです。
도토리는 언제봐도 귀엽네요~
どんぐりはいつ見ても可愛いですね~
도토리 껍질은 딱딱해서 벗기기 어려울 것 같은데 여러 방법들이 있었지만
どんぐりの皮は固くて剥きづらそうですが色んな文法がありますが
플라이어라는 공구로 돌려가며 두 번 힘주면 알맹이만 쏙 빠진다고 합니다..
フライヤーっていう工具で回しながら二回力を入れると中身だけ出るそうです。。
도토리에는 애벌레가 있을 수 있는데 도토리거위벌레의 애벌레라고 합니다.
どんぐりには虫が幼虫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どんぐりの虫だそうです。
그리고 알맹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녹말때문에 검은 색으로 변하니
そして中身は時間が経ったら澱粉のせいで黒色に変わるので
썩은 게 아닌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腐ったのか心配する必要なないみたいです。
도토리가루는 배탈이 났을 때에도 좋고 비염에 참나무 우린 물이 좋다고 하여
どんぐりの粉はお腹壊した時にも効くし鼻炎にナラガシワの水がいいと言って
도토리껍질을 버리지 말고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도토리껍질 차 만드는 법
どんぐりの皮を捨てないでお茶にして飲むと良いらしいです~~^^
저는 집에 도토리를 심어서 자라게 하고 싶네요.
私は家にどんぐりを植えて育て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