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집인데 생선이 큰 것으로 유명한 토리톤에 갔다왔습니다.
回転寿司なのに大きいネタで有名なトリトンに行ってきました。
오늘부터 얼마간 블로그는 홋카이도 여행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今日からしばらくブログは北海道旅行シリーズがスタートです。
회전초밥이라고 하면 쿠라스시, 하마스시, 갓파스시…
回転寿司と言えばくら寿司、はま寿司、かっぱ寿司…
정도 밖에는 가 본 적이 없습니다만,
ぐらいしか行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が、
토리톤은 그런 100엔 스시는 상대도 안 될 정도입니다.
トリトンはそんな１００円寿司が可愛く見えるお店です。
먼저 생연어부터 시작!
まずは、生サーモンからスタート
기름져서 츄토로를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脂が多くまるで中トロを食べているみたいでした_。
참치 두 접시입니다.
マグロ２皿です。
토리톤은 하나를 주문하면 두 개씩 옵니다.
トリトンは１つ注文すると2貫です。
붉은 살이 맛있다!
赤身が美味しい！
세트라서 싼 북해삼종세트
お得な北海三種盛り
살아있는 가리비,함박조개,고둥세트
活ほたて、活ほっき、活つぶのセット
어떤 것도 신선하고 맛있다!
どれも新鮮で美味しい！
회전초밥이지만 눈 앞에서 요리사가 만들어 줍니다.
回転寿司ですが目の前で板前さんが握ってくれます。
자리에 앉으면 담당하는 요리사 분이 인사를 해 줍니다.
席につくと担当の板前さんが挨拶をしてくれます。
가장 맛있었던 성게군함
一番おいしかったウニの軍艦
한 접시에 600엔 정도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두 접시나 먹어버렸습니다.
1皿600円近くしますが絶品、2皿も食べちゃいました。
이건 고등어스시
こちらは〆鯖
토야마에 갔을 적에도 고등어스시를 먹었었는데 고등어가 커서 그에 못지 않는 맛입니다.
富山に行ったときも〆鯖を食べましたが鯖が大きくて負けていません。
가격은 한 사람 당 3000엔 정도로
お会計は1人3000円程度、
생선이 컸던 것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ネタの割にはお会計もリーズナブルで満足度高いです。
토리톤은 찾아보니 도쿄에도 있어서
トリトンは東京にもあるみたいで、
세부이케부쿠로와 스카이트리의 소라마치에도 있습니다.
東武池袋とスカイツリーのソラマチにもお店があります。
꼭 도쿄에 있는 곳에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是非東京のお店にも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090-0836 北海道北見市東三輪４丁目１２−２０
営業時間 11時00分～22時00分
TEL +811572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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