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ンギスカンって食べたことありますか?

홋카이도의 야끼니쿠라고 하면 징기스칸
北海道で焼肉といえばジンギスカン

 
양고기는 맛있지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羊肉って美味しいですよね、私は大好きです。

 
특유의 냄새가 나서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独特のニオイがあって嫌だ!って言う人も居ますが
 
 
저는 오히려 그 냄새를 정말 좋아합니다.
私はそのニオイが逆に大好きですよ。

  
이번에는 마츠오징기스칸 요비토지점에서 먹어보았습니다.
今回は、松尾ジンギスカン 呼人支店で食べてみました。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밥과 고기가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그것을 주문
ちょうどランチタイムで、ご飯とお肉のセットがあったのでそちらを注文

  
물론 특상 양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もちろん特上ラムを注文しました。

이런 독특한 철판으로 굽는 것이 징기스칸입니다.
こちらの独特の鉄板で焼くのがジンギスカンです。

 
일반적인 야끼니쿠용 철판도 비슷한 철판이 있지만
普通の焼肉用でも同じような鉄板がありますが

 
고기 기름을 빼기 위해서 구멍이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肉の脂を落とすため穴が空いているのが違いです。

 
이건 구멍이 없습니다.
ジンギスカン用は穴がありません。 
 
 
 
이것이 특상양고기입니다.
こちらが特上ラムです。

 
사진으론 안그래보이지만 꽤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写真ではわかりませんが結構お肉が入っています。
 

숙주나물도 많이 있습니다.
もやしもたっぷり付いています。 
 
 
 
고기는 철판의 가장 윗부분에 올립니다.
お肉は鉄板の頂上部分へ乗せます。

 
숙주는 그 주변에 올립니다.
もやしはその周りに盛り付けます。

 
고기양념은 철판 가장자리 부분에 붓습니다.
お肉のつけダレは鉄板の縁の部分に流し込みます。 
 
 
 
양고기는 색이 변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ラムは軽く色がついたら食べれます。

 
밥이 술술 넘어가네요.
ご飯がどんどんすすみました。 
 
 
 
보기에는 별로이지만 마지막으로 우동을 넣고 볶습니다.
見栄えは悪いですが最後はうどんを流し込んでシメにします。

 
철판 위로부터 흘러내려온 고기기름과
鉄板の縁から流れてきた油と

  
양념을 비벼서 먹는데 맛이 응축되어서 최고입니다.
つけダレを和えて食べるのですが旨味が凝縮されていて美味しいです。 
 

이전에는 여관도 병행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以前は旅館も並行していたんですが今はcloseしていました。

 
또 가고 싶은데 홋카이도는 너무 머네요ㅜㅠ
また行き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が北海道は遠いですね(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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