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2015 7月旅行編(2)

6,7시간 정도 비행을 하고 나니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자고 늦은 밤이 되었지만
6,7時間程度飛行をしたら疲れて昼寝をして遅い夜になりましたが
 

내일 이동하기 전에 밖을 돌아다녀보고 싶었습니다.
明日移動する前に外を歩き回りたかったです。

지금은 너무 춥고 쓸쓸한 겨울이라서
今はとても寒くて寂しい冬だから

 
이렇게 자유롭게 민소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こんなに自由に袖なしを着ている姿を見ると気分がよくなりますね。

이 사진을 보니 관광객이 북적북적한데,
この写真を見たら観光客が賑やかだけど、

 
다시 태국에 가게 되는 날이 와도 이렇게 관광객이 많을 지 궁금합니다.
またタイに行ける日が来てもこんなに観光客が多いでしょうか?

그리고 다음날은 크라비로 떠나는 비행기를 탔는데
そして次の日はクラビに行く飛行機に乗りましたが

 
타기 전에 산 도시락 사진 같습니다.
乗る前に買ったお弁当の写真みたいです。

  
무더운 찌는 날씨의 태국의 음식이 그립네요;
蒸し暑い天気のタイの食べ物が懐か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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