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면 먹고 싶은 것들… 韓国に行ったら食べたいもの。。。

사진들을 우연히 보다가, 저번에 한국에 갔을 때 먹었던 맛있는 것들을 보고
写真を偶然に見てたら、前回韓国に行った時食べた美味しかった物を見て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皆さんに紹介してみたくなりました。

친정에 있는 제 고양이 ‘루씨’입니다.
実家にいる私の猫 ‘ルッシ’です。

 
종류는 러시안블루인데 몸매가 늘씬하고 귀엽죠?
種類はロシアンブルーですがスタイルが良くて可愛いでしょう?

북촌손만두 홍대로데오점에서 먹은 국물만두입니다.
ブッチョンソンマンドゥ弘大ロデオ店で食べたグンムルマンドゥです。

 
이런 거 의외로 일본에서 찾을 수가 없는데…
こういうの意外と日本で探せられないけど。。。

 
한국에 가면 먹고 싶었던 걸 다 먹고 싶네요.
韓国に行ったら食べたかったのを全部食べたいですね。

  
아직도 가게가 있는 것 같아요. 링크를 올려놓을게요.
まだ店があるようです。リンク先を乗せときますね。

 

북촌손만두 홍대로데오점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7
TEL 02-337-1282
영업시간 매일 10:30 – 05:30

이것도 의외로 일본에서 맛있는 소다하드바가 없는데
これも意外と日本で美味しいソーダアイスバーがないですが

 
한국에 가서 먹고 싶네요.
韓国に行って食べたいですね。

일본에 가져올 수 없어서 너무 슬픈 비요뜨.
日本に持ってこれなくてとても悲しいビヨットゥ

 
사진에 보이는 크런치볼말고 저는 초코링 맛을 제일 좋아합니다.
写真に見えてるクランチボールじゃなくて私はチョコリング味が一番好きです。

이렇게 깔끔하게 과자와 요거트부분이 나눠져 있습니다.
こんなに綺麗にお菓子とヨーグルトの部分が別れています。

비요뜨에 들어있는 요거트는 슈퍼에서 파는 다른 요거트와는 달리
ビヨットゥに入っているヨーグルトはスーパーで売ってる他のヨーグルトとは違くて

 
더 진하고 달콤한 맛이라서 그냥 요거트가 아닌가?
もっと味が濃くて甘い味だからただのヨーグルトじゃないのかな?

 
싶기도 합니다.
とか思ってます。

세상에! 제가 한국에 있을 때에는 없었는데 요새는 많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なんと! 私が韓国に居た時にはなかったのに最近は多くの種類があるそうです。

이렇게 접는 부분을 따라서 접어서 쏟아내면
こうやって折れるところに沿って折り、ぶっかけたら

 
요거트에 깔끔하게 쏟아집니다.
ヨーグルトの上に綺麗に落ちます。

패키지 디자인까지 귀엽고 처음 봤을 때부터 제 취향이었어요.
パッケージデザインまで可愛くて初めて見た時から好みでした。

건강에 좋은 그래놀라맛도 나왔다고 하네요.
健康にいいグラノーラ味も出てるそうですね。

 
한국에 가면 매일 한 개씩 먹고, 맛도 건강도 챙기고 싶네요.
韓国に行ったら毎日一個ずつ食べて、味も堪能し、健康にもなり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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