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ハマっている韓国の番組2つをご紹介しますー!

최근에 빠져있는 한국 방송을 두 개 소개합니다ー!
最近ハマっている韓国の番組2つをご紹介しますー!

 
지금 제가 육아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두 개 다 육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今私が育児中だからか、2つとも育児の話ですが

 
아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 봐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子供関係のない人が見ても面白いと思います。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最近の育児黄金のような我が子)

最近の育児黄金のような我が子

육아를 하고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고
育児してる人だけでなく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최근 인기가 있는 방송으로
年令問わず最近人気の番組で

 
올해로 5년째입니다.
今年で5年目になります。

방송의 주역이 되는 것은
番組で主役をされているのは

 
지금 한국 방송업계에서 대활약을 하고 있는 유명 정신과의입니다.
今韓国の番組業界で大活躍中である有名精神科医者です。

 
인기가 많은 의사이기 때문에 실제로 상담을 받으려면 1,2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
人気の医者さんなので実際相談にのるためには1,2ヶ月待つしかないという

 
소문이 있는데…
噂がありますが。。。

 
정말 대단하네요~
凄いですね〜


 
이 방송이 역대급으로 좋은 방송이라는 것을 반증이라도 하듯
この番組が今までないためになる番組だということを証明するみたいに

 
이번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 13회 어린이 안전대상’ 감사패를 받기까지 하고
今回行政安全部が主管する「第13回子供の安全大賞」感謝牌をもらったり

 
저까지 자랑스럽습니다.
なぜか私まで誇らしい気持ちです。

스튜디오에 모인 연예인들과 정신과의사가
スタジオに集まった芸能人と精神科医が

 
미리 녹화해 둔 일상생활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前持って撮った日常生活の映像を見ながら話して、

 
정신과의 오선생님에게 고쳐야 할 부분 등을 지적받거나
精神科医オ先生に直すべきところを指摘されたり、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받기도 합니다.
どうすればいいかアドバイスを貰ったりします。

물론, 가장 진지하게 들어야 할 부모도 출연을 하여 고민을 얘기하고
もちろん、いちばん真面目に聞くべきの両親も出演し、相談したり

 
모두 머리를 맞대어 아이의 개선방법을 생각해봅니다.
みんな頭を抱えて子供の改善方法を考えます。

가장 방송에 나온 게 부러웠던 점은
一番番組に出たのが羨ましかったところは

 
아이만 다른 공간에서 인터뷰를 해서
子供だけ別の空間でインタビューして

 
속마음을 듣고, 최근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心をきき、最近なにを考えているか、

 
부모가 걱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両親が悩んでる問題について本人はどう思ってるか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聞けるところです。

 
대부분 초등학생 이하의 연령이 많기 때문에
大体小学生以下の子が多いので

 
귀여운 코끼리 인형을 두고 코끼리가 말하는 것처럼(애니메이션처럼)
可愛い象さんを置いて象さんの声(アニメの声みたいな)

 
인터뷰를 합니다.
で聞くみたいです。

 
어린 아이는 2,3살부터 커다란 문제를 가진 가족이 나오는데
小さい子は2、3歳から大きい問題を抱えてる家族が出たりするので

 
아직… 이랄까 나는 이런 문제를 맞닥뜨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まだというか私はこんなことになってほしくないなと思います。

 
문제가 있는 경우에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하는지,
問題がある場合どう育児すべきか、

 
그거와는 상관없이 좋은 육아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それと関係なくいい育児はどうするべきか、

 
훈육하는 법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訓育の仕方など教えてもらえるので

 
티비지만 진지하게 공부하는 자세로 보고 있습니다.
テレビなのに真剣に勉強する姿勢で見ています。

고딩엄빠4(高校生親4)

10대에 임신을 하고 부모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0代で妊娠し、親になった人たちの話です。


패널들이 실화를 재현한 드라마를 같이 보는 걸로 시작하여
実話を再現したドラマをみんなで見ることから始まり、

 
청소년기에 임신한 것을 알게되고
青少年期で妊娠がわかって

 
어떤 국면을 맞이했는지
どんな局面を迎えたのか

 
그리고 현재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본인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そして現在はどう暮らしているか本人が出演して話します。

그냥 단순한 잡담이 되지 않도록
ただの雑談にならないように

 
이혼전문 변호사와 심리상담사가 출연하여
離婚専門の弁護士や心理相談員も出演し、

 
적절한 때에 조언을 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합니다.
適切な時にアドバイスをする形で話し合います。

이야기는 어떻게 임신을 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話はどう妊娠するようになったかから始まるので

 
일반인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一般人の女の子が主人公として

 
방송이 흘러갑니다.
番組が流れます。

임신하기까지의 스토리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재미있고 나쁜 남자를 만난 사람은
妊娠までの話はそれぞれ違うのでそこの見どころと悪い男に出会った人は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나쁜 남자를 만나서
想像を超えるぐらいの酷い男に出会い、

 
몇 번이고 임신을 반복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서
何回も妊娠を繰り返す人も少なくないので

 
(게다가 여러명의 남자와)
しかも男は一人じゃなかったり
 
 
인생이 기구한 사람은 진짜 처절하게 운이 나쁠 수도 있구나..
人生運が数奇になるならいくらでもなるもんだな、、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とわかるようになります。

어릴 때에 임신을 했지만 극히 드문 경우에
若いときに妊娠したけど稀に

 
굉장히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すごく愛してくれるいい男に出会うケースもありますが

 
그런 경우에는 또 부부가 둘 다 엄청 성실하여 경제력이 있고
その場合はまたものすごく夫婦共に頑張り屋で家計も安定し、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고 화목합니다.
両親とも仲良しだったりなにもかもが睦まじい

 
부러운 부부도 있고 너무 삶이 기구한 사람도 있고
羨ましい夫婦もいれば、数奇な人生を歩んできた人もあり

 
참 여러가지 인생사가 있구나하고
いろんな人生があるんだなあと

 
견문을 넓힐 수 있습니다^^;
わかります。^^;

スポンサー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