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서 항상 상위권을 자랑하던 기사가 있습니다.
私のブログで常にアクセス上位を誇っていた記事があります。
그것은
それは、
『회원제 슈퍼 메트로(METORO)에 갔다왔습니다』
『会員制のスーパーメトロ(METORO)に行ってきました』
이 기사입니다.
こちらの記事です。
수도권에 있는 회원제 슈퍼인데
首都圏にある、会員制スーパーなのですが
보기 드문 식재료가 있어서 좋아했었습니다.
珍しい食材が置いてあり、重宝していました。
그런 회원제 슈퍼인데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서 폐점을 결정
そんな会員制スーパーですが、コロナの影響を受け閉店が決定
이번 달 말(10월 말)로 폐점입니다.
今月末(10月末)で閉店してしまいます。
이번에 폐점직전의 메트로(METORO)에 갔다왔습니다.
今回、閉店間近のメトロ(METORO)に行ってきました。
가게에 들어선 후 놀란 것은 텅 빈 가게 안
入店して驚いたのがガラガラの店内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은 원래 그랬지만, 상품이 거의 없습니다.
人がまばらなのは元々ですが、商品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
청소도구나 도시락용 마요네즈500개입 등
掃除用具だったり、お弁当用のマヨネーズ500個入りみたいな
고르기 애매한 상품만이 늘어서 있습니다.
ビミョーな商品ばかりが並びます。
코스트코의 입회접수 부스가 있고
コストコホールセールの入会受付ブースがあり、
영업맨이 말을 걸지만
営業マンに話しかけられましたが、
실은
ここだけの話
コストコは一度会員登録した
코스트코는 한번 회원이 된 적이 있지만
저는 1년이 안 돼서 코스트코를 그만뒀습니다.
ももの、私は1年経たずにコストコは退会しています。
이유는, 항상 가게 안이 혼잡하고 아이들이 뛰놀아서 천천히 물건을 볼 수 없습니다.
理由は、常に店内が大混雑、子供が走り周りゆっくり品定めできません。
위치적으로도 차로 가는 것만 1시간,
立地的にも車で片道1時間、
차가 막히면 30분은 더 걸리는 곳에 있기 때문에
渋滞していたら+30分以上は当たり前の場所にあるので
좀처럼 갈 마음도 들지 않습니다.
中々行く気にもなれないんですよね
눈에 띄는 물건이 없던 중에 쌀만은 대량으로 있었습니다.
めぼしいものが無い中、お米だけは大量にありました。
5kg짜리가 1400엔 정도의 햅쌀이 좋아보입니다.
5kg1400円程度の新米がお得です。
업무용이라면 5kg짜리가 1000엔(2020년도산)하는 것도 있었어요.
業務用ならば5kg1000円(令和2年産)なんてものもありましたよ。
일단 쌀을 구입
とりあえずお米を購入
냉동포테이토가 2.5kg짜리가 150엔
冷凍ポテト2.5kgで150円
2.5kg이나 집 냉장고에 들어갈 지 의문이었지만 이것도 구입
2.5kgも家の冷蔵庫に入る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がこちらも購入
그 날 조금 먹었는데 이건 잘 샀네요. 맛있어요!
その日に少し食べましたがこちらは当たり、美味しい!
폭식주의입니다.
食べすぎ注意です。
상품이 별로 없이 쓸쓸한 분위기의 메트로입니다만
商品が無くなりすっかり寂しくなってしまったメトロですが、
이 자리에 어떤 게 새로 생길 지 궁금합니다.
跡地は何になるのか気になります。
설마 코스트코???같은 생각도 해봤지만 주차장이 그러기엔 너무 작습니다.
まさか、コストコ???なんて考えましたが駐車場が圧倒的に少ないです。
장소로보면 일반적인 슈퍼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場所的に一般的なスーパーマーケットも厳し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