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을 추천하겠습니다.
今日は韓国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オススメします。
이름하야 김치라면!
その名はキムチラーメン!
여러분도 알다시피 김치는 한국의 소울이지 않습니까?
皆さんもご存知の通りキムチは韓国のソウルじゃないですか?
신라면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한국인의 소울 김치국물 맛이라
辛ラーメンみたいに刺激的じゃなくて韓国人のソウルキムチの汁みたいで
한국인기준에는 정겹고 속이 편안한 맛입니다.
韓国人の基準では懐かしくて心が癒やされる味です。
물론 일본인들 기준에는 당연히 맵다고 생각하겠지만요
もちろん日本の方の基準では当然辛いと思うでしょうけど。
예전에는 아이를 키울 때
昔は子供を育てるとき、
이유식을 떼면 김치를 컵에 담긴 물에 적셔서
離乳食が終わったらキムチをコップに入れた水に洗って
양념을 빨아서라도 먹였던 게 흔한 일이었습니다.
タレを洗ってでも食べさせるのがよくあることでした。
김치를 먹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아니라고요.
キムチを食べないと韓国人じゃないと。
김치를 못 먹는 아이는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キムチを食べられない子は大変なことでもおきたみたいに。。。
저도 그렇게 김치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私もそんな感じで食べさせられた記憶がありますね。
사진은 예전에 먹은 라면이라 유통기한 날짜가 오래전입니다.
写真は昔食べたラーメンの写真で賞味期限が結構前です。
보통의 라면처럼 분말스프와 건더기를 넣습니다.
普通のラーメンみたいに粉末スープとやくみを入れます。
김치라면이니만큼 건더기에는 진짜 김치조각과 파가 들어있습니다.
キムチラーメンだからやくみには本当の乾燥キムチとネギが入ってます。
라면을 끓일 때 맛있게 끓이기 위해서는
ラーメンを作るとき美味しくするためには
센 불에서 단시간 끓여야 한다는데
強火で短時間茹でる必要があるらしいけど
그래서 요즘에는 물이 끓기도 전에 스프부터 넣어서 끓이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だから最近はお湯が湧く前から粉末スープを入れて沸かす人が多いそうです。
물이 아닌 것이 첨가되면 끓는 점을 높이기 때문에 빨리 익는다고 합니다.
水じゃない液体では沸騰点を高めるので、早く火が通るそうです。
그리고 이렇게!
それでこうやって!
면이 어느정도 모양이 살아있게 단시간 끓이면 딱 좋습니다.
麺がある程度模様がいきるように短時間茹でるとちょうどいいです。
저는 보이면 항상 사두는 편인데 업무슈퍼에서 주로 구매합니다.
私は見えたらいつも買っとく方ですが主に業務スーパーで購入します。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파는 곳이 없네요.
インターネットで探してみると売ってるところが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