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뜨개질 교실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미의 한국어 교실의 윤미입니다.
こんにちは ゆんみの韓国語教室のゆんみです。

저는 뜨개질을 참 좋아하는데요,
私は編み物が大好きですが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감정적으로 차분해지는데
編み物をしていると感情的に落ち着くんですが

 
항상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 조급해하던 마음을 강제적으로 쉬게 하는 느낌입니다.
いつも仕事頑張りたくて焦っていた心を強制的に休ませている感じで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렇게 휴식을 취해야 하죠.
ストレス解消のためにこうやって休ませなきゃだめです。

 
이번에 뜨개질 교실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今回は編み物教室で韓国語を教えました。

 
뜨개질 교실의 오너분이 BTS의 팬이라서 한국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編み物教室のオーナーさんがBTSのファンで韓国文化にも興味が深く

 
같이 뜨개질을 배우는 몇 몇 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一緒に編み物を習う何人かの方々に韓国語を教えました。
 

다들 처음 배우는 거라서 한글부터 읽고 외우고 단어도 읽고 외우고 했습니다.
みんな初めて習うのでハングルから読んで覚えて単語も読んで、覚えてました。

 
역시 한국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하더라도
やっぱり韓国の歌をしょっちゅう聞いてるとしても

 
언어를 배우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言語を習うことに慣れてない方なら


 
처음 한국어를 배울 때 너무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初めて韓国語を習うときに難しいと思うしかありません。

 
모두들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네요.
みんな思ったより難しいと言ってました。

 
그걸 어떻게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할지가 저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それをどう簡単に感じさせるかが私の課題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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