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当地グルメ第十四:『信濃路 鶯谷店』

저의 취향저격 메뉴들이 있는 역 앞의 이자까야를 소개합니다.
私の好みにピッタリのメニューがある駅前の居酒屋を紹介します。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시거나 손님이 오신다면 저도 부담없고,
韓国から両親が来るとかお客さんが来たら私も負担が少ないし

 
손님도 일본의 이자까야 분위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어서 딱입니다.
お客さんも日本の居酒屋雰囲気を近いところで感じられてちょうどいいです。

여기는 소바나 우동이 300엔부터 하고
ここは蕎麦やうどんが300円からで

식사류가 700엔 정도로 싸고 금방 나옵니다. 돈가스카레 700엔.
食事が700円ぐらいで安くてすぐ出ます。 とんかつカレー700円。

 
왠지 사와같은 제조하는 술의 경우에
なぜかサワみたいな手作り酒の場合、

 
다른 일본식 이자까야보다 알콜이 더 들어간 것 같아서 좋았는데
他の日本式居酒屋よりアルコールがもっと入っていたから良かったのに

 
어제 오랜만에 가보니
昨日久しぶり行ってみたら

 
알콜 비율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アルコールが少なくなった気がします。

 
한 잔만 마셔도 취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아쉽습니다.
一杯だけ飲んでも酔えるいいところだったのに残念です。

아귀의 간 450엔. 골뱅이 와사비 무침 450엔.
あん肝450円、 つぶ貝わさび450円

모쯔니 400엔. 치즈 카리카리 400엔.
もつ煮400円。 チーズカリカリ400円。

닭껍질교자 350엔. 이건 수제로 만든 느낌입니다.
鳥皮餃子350円。 これは手作りみたいです。

저번에 왔을 때 먹었던 닭낡개명란젓도 추천메뉴!
前回来たとき食べた手羽先明太子もおすすめメニュー

시로히메새우회 750엔.
白姫えび刺750円。

의외로 추천하는 메뉴는 새우회입니다!
以外とおすすめしたいメニューは白姫えび刺です!

 
어떻게 제가 마나즈루에서 먹은 회보다 맛있지요?
なんで私が真鶴で食べたエビ刺より美味しいのでしょう?

 
전혀 신선하지 않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全然新鮮じゃないとは思えませんでした。

 
껍질이 부드러워서 회로 먹기 좋고 쫀득쫀득합니다.
皮が柔らかくて刺身で食べやすくてモチモチしてます。

제가 이 동네로 이사오기 전부터 있던 아주 오래된 노포라서 세월의 흔적이…
私がこの街に引っ越す前からあったすごく昔からの老舗だから歳月の跡が。。。

 
그대로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そのままのところもあります。

 
음식모형이 있네요.
食べ物の模型がありますね。

 
고등어조림이 500엔, 가자미조림이 500엔, 참치회 600엔이면
さば味噌が500円、カレイ煮付が500円、サグロが600円なら

 
아주 싸고 가성비 굿입니다.
とても安くてコスパ抜群です。

 
가지나 오뎅 등 튀김도 100엔!
ナスやおでんなどの天ぷらも100円!
 

요새는 이런 가격 찾기 쉽지 않습니다.
最近はこういう値段は見つけにくいです。

하지만 절대로 만지고 싶지 않은 물품이…ㅎ
でも絶対触りたくないものが。。。w

그렇지만 새우나 골뱅이, 치즈 카리카리 등
それでもエビやつぶ貝、チーズカリカリなど

 
제가 좋아하는 것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私が好きなものだけ食べられていいです。

 
 
信濃路 鶯谷店
〒110-0003 東京都台東区根岸1丁目7−4
営業時間 7時00分~23時30分
033875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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