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冬休み】ソウルで年越し!今からチケットはいくら?서울에서 연말연시를 보내자! 지금 사면 티켓은 얼마?

日記

작년말에는 서울에서 보냈는데 올해에는 갈 예정은 없습니다.
昨年末はソウルに帰省しましたが、今年は帰省する予定がありません。
 
 
갑자기 생각난 것이 연말연시 직전인 지금(2025년 12월 21일)
そこで気になったのが、冬休み直前の今日(2025年12月21日)

 
비행기 티켓은 얼마일까?라는 생각.
飛行機のチケットを取ったらいくらかかるのか?という事

 

12월 31일 출발-1월 3일 귀국 도쿄-서울을 조건으로 찾아보았습니다.
12月31日出発-1月3日帰国 東京ーソウルを条件に試算します。

 
대략적으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試しに試算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비행기 티켓 가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가 찾아본 시점에서의 가격입니다.
※飛行機のチケット価格は流動的ですので、あくまでも私が調べた時点での価格になります。 
 
  
 

최저가를 찾는다면 이것!

最安で行くならコレ

최저가로 가고 싶다면 왕복 53080엔에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最安で行くなら往復53,080円で行けるみたいです。

 
가는 날 시간도 제일 싼 티켓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行きの時間も一番安いチケットにしては悪くありません。

 
일반적으로 싼 티켓은 밤 21시 전후 출발이고 서울에 도착하는 건 23시 정도로 애매한 시간입니다.
いつもの安いチケットだと夜の21時前後出発になりソウルに着くのが23時とか曖昧な時間です。

 
저처럼 한국에 가족이 있다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私みたいに実家があれば別ですが

  
관광이라면 하루치 호텔숙박료가 아깝기 때문에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네요.
観光の場合1日分のホテルが無駄になるので考えもの
 
 
돌아가는 날에는 7시 정도에는 공항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하지만
帰りは7時には空港に居たいので、朝早くに起きて身支度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

 
서울 시내라면 공항버스(10,000원 정도)가 24시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ソウル市内なら空港バス(10,000ウォン程度)が24時間運行しているので

 
늦잠만 자지 않는다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寝坊さえしなければ問題なさそうです。 
 
 

안심이 되는 제주항공

安心のチェジュ航空

한국의 대기업 LCC 제주항공이라면 여러가지로 안심입니다.
韓国の大手LCCチェジュ航空ならイロイロと安心です。

 
아무래도 편리한 것은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제 3터미널에서 출발하거나 도착 가능합니다.
なんといっても便利なのが成田発は第3ターミナルから乗降できます。

 
의외로 편리한 이유는 대중교통을 타려면 제 2터미널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これが意外と便利で、公共交通機関は第2ターミナルを経由し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の、

 
제 3터미널은 작기 때문에 탑승구까지 별로 안 걸어도 됩니다.
第3ターミナルはコンパクトなので搭乗口までそんなに歩かなくて済む印象です。

 
인천공항에서도 입국심사하는 곳 가까운 곳에 탑승구로 비행기가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仁川空港でも入国審査近くの搭乗口に飛行機が着く事が多い気がします。

 
참고로 인천공항은 엄청 넓고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서 다른 LCC라면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ちなみに仁川空港はとっても広いアジアのハブ空港なので、他のLCCだと飛行機を降りたあと

 
공항 내에서 모노레일 같은 전철을 타고 한 두 역을 가서
モノレールのような電車に乗り1駅、2駅と乗り継いで

 
입국심사를 하러 가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入国審査に向かうなんてこともしばしばあります。

 

그렇게 비싸지 않은 일본항공

そんなに高くない日本航空

일본항공으로 가면 엄청 비쌀 것 같았는데 지금부터 예약을 해도 150000만엔 정도
日本航空で行くともっと高い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から予約しても150,000円程度

 
하네다공항 발착,짐 맡기기 2개까지(1개 23kg) 기내식 포함
羽田空港発着、荷物預け2個まで(1個23kg)、機内食付き

 
발착시간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괜찮을 것 같네요.
発着時間も悪くないので考え方によっては悪くない気がします。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부분이겠지만 한국은 비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자주 한국에 가시는 분은
ただ、皆さん共感すると思いますが、韓国は飛行時間が短いので渡韓上級者の方は

 
기내 서비스를 중요시하기 보다는 현지에서 어떻게 보내는 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機内サービスよりも、現地滞在重視派でしょう。
 
 
제가 항상 티켓을 예약할 때 3〜4개월 전에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いつも私がチケットを予約するときは、3〜4ヶ月前に予約す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

 
직전 예약인데도 그렇게까지 비싼 것 같지는 않네요.
直前予約でもそこまで高くない気がしました。
 

그렇지만 티켓가격은 유동적인 가격이기 떄문에
それでもチケットは流動的な価格なので

  
싸다고 생각될 때는 바로 사는 것이 좋겠네요.
安い!と思ったときに直ぐに買ったほうが良さそう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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