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 한국에 갔을 때 사 온 장어탕을 먹어보았습니다.
年末年始に韓国へ行った時に買ってきた鰻スープを食べてみました。
한국에서 파는 파우치 형식의 국탕종류는 굉장히 퀄리티가 높고
韓国のパウチタイプになったスープはレベルが高く、
그대로 내용물을 냄비에 부어서 데우기만 하면
そのまま鍋に入れて火にかけて温めるだけで
식당에서 먹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本場の味が楽しめます。
이번에 사온 순살장어탕은
今回買ってきたスンサル鰻スープは
오히려 강화의 식당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서
むしろカンファの食堂で食べたのよりも美味しい気がして
한국에 산다면 집에 항상 사두고 자주 먹을 것 같습니다.
韓国に住んでいるならいつも常備してよく食べそうです。
그 정도로 맛도 맛이지만 제가 신경쓰는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そのぐらい味も美味しいけど私が気にしている食品添加物が入ってません。
일본인 남편 입맛에도 맞았는데
日本人の旦那の口にも合いましたが
신기하게 제가 직접 만든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는
不思議なことに私が直接作ったドェンジャンチゲやキムチチゲは
조금 매운 정도로 만들어도 맵다고 잘 안 먹는데
ちょっと辛い感じに作っても辛いからってあまり食べてくれませんが
이건 약간 맵다면서도 잘 먹어서
これはちょっと辛いとは言いつつスルスルと飲んでいたので
다음에도 꼭 사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また今度買ってこなきゃ!と思いました。
일본에서도 알다시피 장어는 몸보신에 좋은 식재료로
日本でも有名だが鰻は気力回復にいい食材で
최근에 몸이 너무 피로하다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最近疲れ切ってるとか風邪気味の時に
요리도 하기 싫은 때에 이거 하나 뜯어주면 흰 밥만 있어도 만사오케이입니다.
体調の悪いときや、風邪のひき始めに飲むのが効果的です。
같이 먹을 반찬으로 저는 전날부터 불려둔 톳이 있었기 때문에
付け合せとして、私は前日からふやかしておいたひじきがあったので
Facebook 릴스에서 본 두부 톳 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Facebookのリールで流れてきた豆腐とひじきの和えものを作ってみました。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인데
ミールキットを販売している会社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주로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レシピを公開していて、家にある具材で作りたい時に便利です。
재료는 너무나 간단한데 건강한 반찬이 완성입니다.
材料はとても簡単なのにヘルシーな和えものができました。
남은 톳은 톳밥을 지었습니다.
のこりのひじきは、ひじきご飯にしました。
저희집은 타키코미고항은 아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私の家では炊き込みご飯は息子が好きなので
주에 한 번은 타키코미고항을 먹습니다.
週に1回は炊き込みご飯を食べます。
추천하시는 타키코미고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オススメの炊き込みご飯があったら教えて下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