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皆さん〜〜
안녕하세요!(=^ェ^=)
こんにちわ!(=^ェ^=)
오늘은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었습니다.
今日はお好み焼きを作りました。
한국에도 일본의 오코노미야끼같은 게 있습니다만 여러분 아시나요?
韓国にも日本のお好み焼きみたいな食べ物があるんですがみなさんご存知ですか?
일본에서 말하는 지지미입니다.
日本でいうヂヂミのことです。
하지만 한국어를 읽을 수 있고 실제로 한국에 가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でも韓国語が読めて実際韓国に行ってみた人ならわかると思いますが、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지지미라고 하지 않습니다.
韓国人の中ではヂヂミとは言いません。
한국어의 지지다의 의미를 한국의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습니다.
韓国語の지지다(発音はヂヂダ)の意味を韓国の国語辞書で探してみました。
가장 지지미의 의미와 가까운 것은 두번째 의미네요.
一番ヂヂミを想像できるのは二番目の意味ですね。
불에 달군 철판 등에 기름을 두르고 전 등을 굽는다고 써 있습니다.
火で温めた鉄板などに油を引いて전などを焼くって書いてあります。
그렇기 때문에 아마 동사의 지지다가 일본어처럼 되어서,
なので多分動詞の지지다が日本語化されて、
마치 ヂヂル의 동사에서 ヂヂミ로 명사처럼
まるでヂヂルの動詞からヂヂミの名詞に
되버린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なったような感じではないかと勝手に思っています。^^
참고로 한국에서 지지미 대신에 잘 쓰는 단어는 전입니다.전이라고 발음합니다.
ちなみに韓国でヂヂミの代わりによく使う言葉は전ですね。ジョンって発音します。
ネギ는 파(파라고 발음합니다.)
ネギは파(パと言います。)
이기 때문에 쪽파가 많이 들어가는 파전이라는 음식도 있습니다.
なので万能ネギがいっぱい入る파전(パジョン)っていう食べ物もあります。
동태가 들어가는 동태전이나 굴이 들어가는 굴전 등
スケトウダラの魚が入る동태전(ドンテジョン)や牡蠣が入る굴전(グルジョン)など
무엇이 들어가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있습니다.
何が入るかによっていろいろありますね。
전통적인 한국요리는 소박해서,
伝統的な韓国料理は素朴で、
화려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재료의 맛을 잘 살리고 있기 때문에 영양도 맛도 있습니다.
華麗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素材の味はよく生かせているので、栄養も味もバッチリです。
양념장은 양파를 작게 잘라 넣은 간장이나
タレは玉ねぎを小さく切って入れた醤油や
고춧가루를 넣은 간장이나 그냥 간장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唐辛子の粉を入れた醤油またはただの醤油で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맛있겠네요.~~~😋 다음에 만들어 보고 레시피를 올릴게요^^
写真を見てたら美味しそう~~~😋 今度作ってみてレシピ―を載せますね^^
집에서 적은 재료로 금방 만들 수 있고 설거지거리도 적어요~~맛있고^^
家で少ない材料ですぐに作れて皿洗いも多くないですよ~~美味しいし^^
이렇게나 여러 종류의 전을 먹고 자란 저는
こんなにいろんなジョンを食べて育った私は
아무래도 여러가지를 넣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やっぱりいろいろな物を入れてみたい気もして、
익힌 김치와 치즈가 맛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焼いたキムチとチーズの美味しさも好きなので挑戦してみました。
음.. 안은 보이지 않지만ㅋㅋ엄청 맛있어보이죠??
まあ、、中身は見えませんがwwすっこく美味しそうでしょう??
그러면 레시피를 공유하겠습니다〜
それではレシピーを共有しま〜す。
☆彡김치치즈오코노미야끼 재료 キムチチーズお好み焼きの材料
*숙성된 김치 熟成キムチ
*중간 사이즈의 새우 中サイズのエビ
*오코노미야끼가루 お好み焼きの粉
*좋아하는 치즈 お好みのチーズ
*옥수수(없어도 됨) コーン(なくても大丈夫)
*슬라이스 돼지고기 豚バラ肉
*다진 파 刻み万能ネギ
*초생강 紅生姜
*텐까스 天かす
*마요네즈 マヨネーズ
*오코노미야끼소스 お好み焼きソース
*가츠오부시(없어도 됨) 鰹節(なくても大丈夫)
1.먼저 김치를 잘게 자르고 작은 보울에 넣습니다. まずはキムチを刻んで小さいボウルに入れます。
2.중간 사이즈의 새우도 냉동된 거면 보울에 물을 넣어서 해동해 놓습니다.
中サイズのエビも冷凍の場合ボウルに水を入れて解凍しておきます。
3.오코노미야끼가루봉지에 써 있는 대로 가루와 물을 섞습니다.텐가스도 넣습니다.
お好み焼きの粉の袋に書いてある量の粉と水を混ぜます。天かすを入れます。
4.새우 주변의 얼음이 떨어지면 삼등분으로 자릅니다. エビの周りの氷が解けたら三等分に切ります。
5.돼지고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豚肉も食べやすい一口サイズに切ります。
6.구울 때마다 3.의 오코노미야끼반죽을 조금만 후라이팬에 떨어뜨려서
焼く度に3.のお好み焼きの煉りをちょっとだけフライパンに落として、
조합하고 싶은 재료를 올리면서 반죽을 추가해갑니다.
コンビネーションしたい具材を乗せながらまた煉りを追加していきます。
(돼지고기는 반드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豚肉は必ず入れるのをお勧めします。)
좋은 조합의 예
良いコンビネーションの例
①처음에 슬라이스치즈를 올리고 돼지고기와 새우를 올리고 초생강이나 옥수수
①最初にスライスチーズを乗せて豚肉とエビを乗せて紅生姜やコーン
②처음에 김치를 잘 펴서 올리고, 치즈와 돼지고기, 초생강, 새우
②最初にキムチをちゃんと開いて敷いて、チーズと豚肉、紅生姜、エビ
여기에서 포인트는 김치와 치즈는 후라이팬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구우면
ここでポイントはキムチとチーズはフライパンの底に当たるぐらいに焼くと
치즈는 바삭바삭, 김치는 매운 맛이 없어지고 달아져서 맛있습니다.
チーズはカリカリ、キムチは辛味が少なくなり、味が甘くなって美味しいです。
김치의 색이 오렌지색이나 갈색이 되면 딱 좋은 정도입니다.
キムチの色がオレンジ色や茶色に変わると丁度いい具合です。
김치를 잘 펴서 굽지 않으면
キムチをある程度開いて焼かないと
표면이 잘 구워지지 않기 때문에 맛있어지지 않고 데워지기만 하기 때문에 주의!
表面がちゃんと焼けないので味の変化はなく温まるだけなのでご注意を!
*마지막으로 가츠오부시가 있으면
*最後に鰹節があれば
마요네즈와 오코노미야끼소스를 뿌린 다음에 뿌려서 먹으면 좋지만,
マヨネーズとお好み焼きのソースをかけたあとに撒いて食べればいいですが、
없어도 쪽파를 많이 뿌려서 먹으면 건강한 느낌도 나고 식감도 좋아요~😋
なくても万能ネギをいっぱいかけて食べると健康的な感じもするし、しゃきしゃきしていいですよ~😋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지는 대기업의 부침가루의 구입처나
韓国で一番使っている大手会社のヂヂミ粉の購入先や
제가 먹어보고 맛있었기 때문에 오코노미야끼가루의 구입처도 첨부할게요^^
自分で食べてみて今回美味しかったのでお好み焼き粉の購入先も添付しますね^^
많은 오코노미야끼가루에는 마가 들어있지만,
多くのお好み焼きの粉は山芋が入っていますが、
이건 새우와 가리비맛이기 때문에 한층 더 맛이 풍부한 느낌입니다.
これは海老とホタテ風味なのでより一層味が豊かな感じです。
뒤의 성분을 보니 새우는 실제로 들어가 있고, 어패류액기스 엑기스분말이 들어있습니다.
後ろの成分をみたら海老は実際入ってて、魚介エキス粉末が入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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