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중국의 마라맛 면요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今回には韓国で最近流行ってる中国のマーラー味の麺料理を紹介しようとしています。
사천요리는 맵고 얼얼한 마라맛이 나는 걸로 유명한데
四川料理は辛くてヒリヒリ麻痺する味がすることで有名ですが
오른쪽의 빨간 패키지의 인스턴트라면이
右の赤いパッケージ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의 마라맛 인스턴트라면입니다.
私の大好物の中国のマーラー味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です。
저번의 소개한 것과 같지만 이건 마라맛이에요.
前回紹介した物と同いですが、これはマーラー味です。
👉牛肉面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
저번에 소개한 우육면맛보다 저는 이 마라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前回紹介した牛肉面より私はこのマーラー味がもっと好きですね。
면도 밀가루가 아니어서 쫄깃하고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전분인 것 같아요.
麺も小麦粉ではなくてモチモチして健康に良さそうな気がします。澱粉のようです。
스프를 물이 끓기 전에 넣어서 우려내면 진하게 되서,
スープを水が沸く前に入れて煮込んだら濃くなるので
인스턴트 면이 아니고 손수 만든 것 같은 진한 맛이 난답니다.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でないみたいに手の込んだ味がするんですよ〜
저는 일본에 온 지 6년이 되어가서
私は来日して6年になって
한국에서 왜 갑자기 중국의 마라탕이 유행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韓国で何故いきなり中国のマーラータンが流行って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
아마 요즘 한국인들보다 제가 더 먼저
多分最近の韓国人より私がもっと先に
마라탕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マーラータンのことをわかるようにな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한국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요새 자주 언급되어지고 자주 나오는 마라면에 대해서 아시나요?
韓国のテレビ番組でしばしば言及され、よく出てくるマーラー面についてご存知ですか?
한국의 매운맛과는 다른
韓国の辛い味とは違う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매운 맛을 낸 요리에는 ‘마라’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舌がヒリヒリ痲痺する辛さを出した料理には‘マーラー’という名が付きます。
제가 좋아하는 중국의 향신료인 ‘산초’를 쓰면 이렇게 얼얼하게 매운맛이 나는데,
私が好きな中国の香辛料である‘山椒’を使ったらこうやってヒリヒリに辛い味がしますが、
사천요리의 특징으로 저도 저번에 청두에 갔다왔습니다만,
四川料理の特徴で私も前回成都へ行ってきました。
그곳은 산초의 산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そこは山椒の産地で有名だそうです。
산초는 붉은 색의 홍화자오, 청색의 청화자오 두 가지가 있는데,
山椒は赤い色の赤山椒、青い色の青山椒の二つがありますが、
사천지방에서는 주로 청화자오를 사용하며,
四川地方では主に青山椒を使い、
청화자오가 더 얼얼한 맛이 강하고 반면에 홍화자오는 향기가 진하다고 합니다.
青山椒がもっとピリピリした味が強い反面、赤山椒は香りが強いそうです。
산초는 찾아보니 복통, 설사, 치통, 천식, 요통 등 많은 효능이 있네요.👉지식백과-산초
山椒は探してみたら腹痛、下痢、歯痛、喘息、腰痛などいろんな効能がありますね。
한국에서는 지금 마라맛이 너무 유행을 해서 여러가지 가공식품도 마라맛을 출시했습니다.
韓国では今マーラー味がとても流行っていて色々な加工食品もマーラー味が発売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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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마라 열풍!
👉마라탕,마라샹궈,꿔바로우
👉네이버에서 마라맛으로 검색!
그리고 여기는 제가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そしてここは私が資料を探してるうちに見つけた
마라 양꼬치를 파는 곳이에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ㅜㅠ
マーラー味のラム肉串を売ってる所です!!本当に行ってみたいですね…ㅜㅠ
일본에서는 제대로 된 중국 양꼬치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아직 못찾았거든요…
日本ではちゃんとした中国のラム肉串が味わえる店がまだ見つからなかったですよ。。。
👉경성양꼬치 신림점
다음에 한국에 가면 일순위로 찾아가보고 싶네요.
今度韓国に行ったら一番最初に行ってみ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