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8시 9분의 일기

어제 생 후 1개월 된 아기 기니피그를 데려왔다.
昨日生まれて一ヶ月の赤ちゃんのモルモットを連れてきた。

아기들이 놀러와서 시끄럽게 떠들기 때문에 작은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지 걱정이다.ㅜㅜ

왼쪽의 아이는 대만에서 온 다른 종류의 기니피그.

아직 성별을 알 수 없고 3,4개월은 되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최종건강검진중.

어제 집에 오자마자 고양이 찟또가 흥미를 보이며 다가왔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전용집이 오기까지
ネットで注文した専用の家が来るまで

 
이동할 때 받았던 종이집을 임시로 쓰게 되었다.
移動する時もらったダンボールの家を臨時で使うことになった。

어제는 전혀 집에서 나오지 않다가 오늘 아침에 이상한 새소리를 내면서 나왔다.
昨日は全然家から出てなかったけど今朝変な鳥の音を出しながら出た。

 
물도 먹고 밥도 먹고 의외로 엄청 먹어댄다.
水も飲んでご飯も食べて意外と結構食べまくる。

 
아직 태어난 지 한 달 밖에 안된 아기라서 그런가보다.
まだ生まれて一ヶ月の赤ちゃんだからかもしれない。

 
기니피그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니
モルモットについて検索してみたら

 
번식률이 좋아 실험용으로 쓰인다고 하니 너무하다 싶었다.
繁殖率が良くて実験用として使われてるそうで酷いなと思った。

 
이렇게 귀여운데 실험용으로 쓰이고 고통받고 죽어야하다니…
こんなに可愛いのに実験用として使われて苦しんで死なないといけないなんて。。。

 
아직 경계하고 있어서 만지지는 못했다.
まだ警戒しているようで触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이름은 바흐!
名前はバ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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