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イートキャンペーンで温野菜の野菜だけ食べ放題コースにチャレンジ

예약할 때에는 지정된 예약사이트를 통해서만 예약을 할 수 있고
予約するのに指定の予約サイト経由でしかダメで

 
예약사이트에서는 한 사람당 200엔을 수수료로 받기 때문에
予約サイトは1人につき200円取るから

 
예약사이트만 돈을 벌고
予約サイトばかり儲かって

 
본래의 음식점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을 남긴 캠페인
本来の飲食店を助けるってのから逸脱してるんじゃないか疑問に残ったキャンペーン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누구를 위해, 그리고 정말 음식점을 구할 수 있었는지…
今考えると、一体誰が得して本当に飲食店を救済できたのか。。。

 
샤브샤브온야채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しゃぶしゃぶ温野菜でお得なキャンペーンをやってい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이름하여 『국산야채831엔으로 무제한코스』
その名も、『国産野菜831円で食べ放題コース』

 
온야채는 국산야채와 고기의 무제한 코스를 고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温野菜は国産野菜とお肉の食べ放題が普通なのですが

 
이번에 고른 코스는 야채만으로 무제한 코스
今回のコースは野菜だけ食べ放題 

 
고기도 무제한으로 하면 최소한 3000엔 정도 들지만
お肉の食べ放題が付くと最低3000円程度かかりますが

 
야채만이기 때문에 831엔에 먹을 수 있습니다.
野菜だけなので831円で済みます。 

 
게다가 이번에는 GO TO 잇 캠페인으로 예약해서
更に今回はGO TOイートキャンペーンで予約したので

 
한 사람당 1000엔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1人あたり1000円相当のポイントが貰えます。 

 
실질적으로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実質タダで飲食できるような気分になれる企画です。 

 

배가 엄청 고픈 상태에서 들어갔습니다. 
お腹がペコペコの状態で入店

 
나베 국물이 데워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お鍋の出汁が温まるのが待ち遠しくて仕方がありませんでした。


 
나베에 야채를 막 넣습니다.
とにかくお鍋に野菜を放り込みます。

 

야채만 무제한 코스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감자뿐  
野菜しか食べ放題ではないので炭水化物はジャガイモのみ

 
밥을 주문하면 추가요금을 내야 합니다.
ライスを注文すると追加料金かかります。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쌀 대신에 감자를 먹는다더라는 생각으로
欧米などでは米の代わりにジャガイモが主食だ!なんて考えながら

 
계속해서 감자를 집어넣었습니다.
次々にジャガイモを投入

 
주문할 때에는 항상「감자 5인분」으로 주문을…
オーダーは「ジャガイモ5人前」がデフォルトに…

 

나베에 넣을 토마토도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お鍋用のトマトも追加

 
토마토는 생으로도 먹었습니다.
トマトは生でも食べました。 
 
 

버섯종류도 무제한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きのこ類も食べ放題です。

 
이 쯤에서 실은 꽤 배가 고파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この当たりで実は結構キツくなってきました。

 
역시 고기가 없으면 금방 배가 불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이 없고
やっぱりお肉が無いと満足感が無く

 
나중엔 배가 부풀긴 하지만 만족감이 없네요…
お腹が膨れることは膨れるのですがなんだか物足りない状況に…

 
별로 만족감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제한시간이 지났네요.
なんだか不完全燃焼のままタイムアップ

 
예정대로 GO TO 잇 캠페인의 포인트를 받았기 때문에
予定通りGO TOイートキャンペーンのポイントを貰ったので

 
이 포인트를 써서 다음에는 고기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코스를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このポイントを使って次はお肉がしっかりついたコースを食べに行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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