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안에 가면 꼭 안닌도후를 먹어보세요!

저번 기사에 이어서 오늘도 일본의 체인점이네요.
前回の記事に続いて今日も日本のチェーン店ですね。

 
저는 바이안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私はバーミヤンがそんなに好きではないですが、

 
바이안에서 먹었던 안닌도후가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バーミヤンで食べた杏仁豆腐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のでこう記事を書くことになりました。

  
일본에 온 지 얼마 안되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맛있었어요.
日本に来てあまり経ってない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이건 그 때 시킨 요리인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これはその時頼んだ料理ですが名前が思い出さないですね。

 
교무슈퍼에서 파는 안닌도후를 그대로 내 주는 것 같은 가게는
業務スーパーで売ってる杏仁豆腐をそのまま出してるような店は

  
안닌도후가 플라스틱처럼 딱딱한데
,杏仁豆腐がプラスチックのように硬いですが、

바이안의 안닌도후는 농후한 아몬드맛이 나면서 부드러웠습니다.
バーミヤンの杏仁豆腐は濃厚なアーモンド味がして柔らかかったです。

 
직접 만드는 것 같습니다.
直接作ってるみたいです。

 
각 지점에서 만드는 수고는 하기 힘들다면 바이안의 공장에서 만들 수도 있겠네요.
各支店で作る手間をかけるのが難しかったらバーミヤンの工場で作るのもできますね。

 
무튼, 다음에 가게 되면 다시 먹어보겠습니다.
とにかく、次回行くことになったらまた食べ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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